땅 짚고 헤엄치기 , 매우 쉽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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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익겸의 좌우명에는, 첫째, 조정에서의 이해와 변방으로부터의 보고와 관직의 임명에 대하여 말하지 말라. 둘째, 주(州)와 현(縣)의 관원의 옳고 그름과 잘하고 못함에 대하여 말하지 말라. 셋째, 여러 사람이 저지른 악한 일에 대하여 말하지 말라. 넷째, 벼슬에 나가는 것과 기회에 따라 권세에 아부하는 일에 대하여 말하지 말라. 다섯째, 재물과 이익의 많고 적음이나, 가난을 싫어하고 부를 바라는 것에 말하지 말라. 여섯째, 음탕하고 난잡하게 여색에 대한 평론을 말하지 말라. 여섯째, 음탕하고 난잡하게 여색에 대한 평론을 말하지 말라. 일곱째, 남의 물건을 탐내거나 주식(酒食)을 뒤져 찾지 말라.
너무 지나치게 명찰(明察)하면 오히려 색채의 감각이 흐트러져 색의 구별을 그르치는 수가 있다. -장자
웃는 낯에 침 뱉으랴 , 좋은 낯으로 대하는 사람에게는 모질게 굴지 못한다는 말.
사람이 배우지 않음은 재주 없이 하늘에 오르려는 것과 같다. 배워서 지혜가 원대하면 상서(祥瑞)로운 구름을 헤치고 푸른 하늘을 보며 높은 산에 올라가서 사해(四海)를 바라보는 것과 같다. -장자
우리는 죽음에 대한 근심으로 삶을 엉망으로 만들고, 삶에 대한 걱정 때문에 죽음을 망쳐 버리고 있다. -몽테뉴
토끼가 제 방귀에 놀란다 , 노루가 제 방귀에 놀란다.
신과 악마가 싸우고 있다. 그리고 그 전쟁터가 바로 인간의 마음이다. -도스토예프스키
고양이 목에 방울달기 , 실행하기가 매우 어려운 일을 공연히 위논함을 이르는 말.
All is well that ends well. (끝이 좋은 것은 모두가 좋은 것이다.)
To teach a fish how to swim. (공자 앞에서 문자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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