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살이 꼿꼿하다 , 일이 매우 거북하여 꼼짝달싹할 수가 없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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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이 본 소인은 사람이 보면 군자이고 사람이 본 군자는 하늘이 보면 소인이다. 공자의 말을 인용한 말. 자연, 즉 하늘의 도리에 따르는 것이 참된 인간이고 인위(人爲)를 쓴 인간은 참된 것이 아니다. -장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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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중 난 뿔이 우뚝하다 , 후배가 선배보다 나을 때 이르는 말.
- 나중 난 뿔이 우뚝하다 , 후배가 선배보다 나을.. -
누이 좋고 매부 좋다 , 양쪽에게 다 이롭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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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고뇌는 모두 혼자 있을 수 없는 것에서 초래된다. -라 브뤼에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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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눈은 그가 현재 어떻다 하는 인품을 말하고, 사람의 입은 그가 무엇이 될 것인가 하는 가능성을 말한다. -고리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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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은 자기가 행복하다는 것을 알지 못하기 때문에 불행한 것이다. -도스토예프스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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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고프다고 바늘로 허리 저리랴 , 어려운 경우를 당했다 하여 무리한 짓을 할 수는 없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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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리길도 한 걸음부터 , 무슨 일이나 그 시작이 중요함을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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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랑잎이 솔잎더러 바스락거린다고 한다 , 자기의 허물이 더 크면서 허물이 적은 사람을 나무라거나 흉보는 것을 이르는 말.
- 가랑잎이 솔잎더러 바스락거린다고 한다 , 자기의 허물이 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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