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가 적간(摘奸) 지나간 듯하다 , 일한 것이 시원스럽고 훤칠함을 이르는 말.
- 도가 적간(摘奸) 지나간 듯하다 , 일한 것이 시원스럽고.. -
최신 글
보관함
카테고리
More Posts
The dead are soon forgotten. (죽은 자는 곧 잊혀진다.)
- The dead are soon forgotten. (죽은 자는 곧.. -
국가를 통치하는 데 이론가, 다시 말해서 철학자보다 적합하지 않은 사람은 없다고 생각한다. -스피노자
- 국가를 통치하는 데 이론가, 다시 말해서 철학자보다 적합하지.. -
즐거움 중에 새로운 벗을 얻는 것보다 더한 즐거움은 없다. 슬픔 중에서도 살아 서로 이별하는 슬픔보다 더 슬픈 것은 없다. -고시원
- 즐거움 중에 새로운 벗을 얻는 것보다 더한 즐거움은.. -
Once bit, twice sky. (한번 물리면 이전의 갑절이나 겁을 낸다
- Once bit, twice sky. (한번 물리면 이전의 갑절이나.. -
새벽달 보려고 어스름달 안 보랴 , 아직 닥치지 않은 미래의 일만 생각하여, 지금 당장의 일을 무시할 수는 없다는 뜻.
- 새벽달 보려고 어스름달 안 보랴 , 아직 닥치지.. -
지식이 얕으면 곧 잃게 된다. -탈무드
- 지식이 얕으면 곧 잃게 된다. -탈무드 -
폭력은 언제나 반대되는 폭력을 불러일으키는 것이다. -사르트르
- 폭력은 언제나 반대되는 폭력을 불러일으키는 것이다. -사르트르 -
군자는 남이 곤란해 있을 때 괴롭히지 않는다. 송(宋)의 양공이 초(楚)와 싸웠을 때 진중(陳中)이 한 말. -십팔사략
- 군자는 남이 곤란해 있을 때 괴롭히지 않는다. 송(宋)의.. -
아무리 선인(善人)이라도 입이 나쁜 인간은, 훌륭한 궁전 이웃에 있는 악취가 심하게 풍기는 가죽 공장과 같은 것이다. -탈무드
- 아무리 선인(善人)이라도 입이 나쁜 인간은, 훌륭한 궁전 이웃에.. -
장딴지와 정강이에 털이 닳아서 없다. 세상 일에 분주한 것. -장자
- 장딴지와 정강이에 털이 닳아서 없다. 세상 일에 분주한.. -
최신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