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리사랑은 있어도 치사랑은 없다 , 부모가 자식을 사랑하는 만큼 자식이 부모를 사랑하기는 어렵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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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리의 발견은 어찌 보면 너무도 어려운 일이다. 그러나 달리 보면 아주 쉬운 일이다. -아리스토텔레스
세 치의 혀를 휘둘러서 제 나라의 성(城) 칠십여 개를 손에 넣었다. 한(漢)의 여이기(여食其)의 고사. 변설을 휘둘러 큰 공을 세우는 것. -사기
전 우주가 비밀에 덮여 있다! 모든 마디충이나 풍뎅이 같은 벌레, 그리고 개미와 꿀벌까지도 이성은 소유하지 않았지만 놀라울 정도로 제 길을 바로 찾아갈 줄 알며, 그들 스스로가 끊임없이 쌓아올리는 하느님의 비밀에 더욱더 힘입어서 번식해 간다. -도스토예프스키
개구리도 옴쳐야 뛴다 , 아무리 급하더라도 일을 이루려면 마땅히 그 일을 위하여 준비할 시간이 있어야 함을 이르는 말.
살아 있으니 그 존재를 인정받는다거나 죽으니 그 존재를 잃는다는 것은 아니다. 생사에 불구하고 영원한 생명을 지니는 자이다. 소동파(蘇東坡)가 한퇴지(韓退之)를 찬양해서 한 말. -문장궤범
선비가 의리를 말함은 농부가 농사일을 말하는 것과 같다. -퇴계 이황
정직한 사나이의 한 마디는 자기앞 수표와 같다. -세르반테스
창조주이신 하나님이 바로 건강의 원천임을 항상 기억하라. -건강십계-
군(軍)이란 잘 다스려져 있을 때 사소한 방심에서 난(亂)이 생기고 용맹을 뽐내고 있으면 비겁한 자가 나타나게 되고 우리 군대가 강하다고 자부하고 있을 때 약함이 나타나게 된다. 방심, 태만, 안심은 모두 재앙의 근본이 된다. -손자
인간은 행복 외에, 그것과 같은 분량의 불행이 항상 필요하다. -도스토예프스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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