꾸어 온 보릿자루 , 이야기를 서로 주고 받는 자리에서, 말없이 한쪽에 앉아 있기만 하는 사람을 농조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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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자는 자기가 인(仁)을 실천한 후에 비로소 남에게 인(仁)을 행하도록 요구한다. 즉 남에게 요구하려면 자기부터 먼저 실천해야 한다. -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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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물의 기민한 징조를 보고 일어날 일을 미리 알아내는 것은 신(神)이라 할 것이다. 공자가 한 말. -역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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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 who runs may read. (달리면서도 읽을 수 있다. = 매우 명백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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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one spits on money. (돈에 침 뱉는 놈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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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편으로나 좌편으로 치우치지 말고 네 발을 악에서 떠나게 하라. -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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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주의는 정지된 것이 아니라 영원히 계속되는 행진이다. -루즈벨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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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것이든 그것에 대해 잘 알지 않고서는 사랑하거나 미워할 수 없는 것이다. -레오나르도 다빈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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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드리면 소리가 울리고 두드리지 않으면 소리가 울리지 않는다. 군자는 물으면 답할 뿐이고 묻지 않으면 말하지 않는다. 공맹자가 한 말. -묵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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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사 말 하는 데 장사 말 한다 , 화제와는 관련이 없는 엉뚱한 말을 한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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