깻묵에도 씨가 있다 , 없을 듯한 곳에도 혹 있을 수 있다는 말. / 세상에 완전 무결한 것은 없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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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은 지위나 신분을 떠나서 사람을 한마음으로 이끌게 하고, 예(禮)는 사람과 사람 사이의 차별을 확실하게 하는 것으로 질서를 이룰 수가 있다. -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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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생이 보배라 , 못난 체하는 것이 처세에 이롭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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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이 옳은 것인지 스스로 결정을 내려야 한다. 죄책감 없이 거절을 할 수 있게 된다면, 우리는 인생을 확실히 자신의 것으로 만들 수 있다. -앤드류 매튜스
- 무엇이 옳은 것인지 스스로 결정을 내려야 한다. 죄책감.. -
북어 뜯고 손가락 빤다 , 거짓 꾸미거나 과장함을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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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ck of all trades and master of none. (뭐든지 한다는 자는 한가지도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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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gains without pains. (노력 없이는 이득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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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지나치게 명찰(明察)하면 오히려 색채의 감각이 흐트러져 색의 구별을 그르치는 수가 있다. -장자
- 너무 지나치게 명찰(明察)하면 오히려 색채의 감각이 흐트러져 색의.. -
도(道)라는 것은 하늘의 도도 아니고 땅의 도도 아니다. 사람이 지켜 나가야 할 도인 것이다. 노자(老子)의 도(道)는 우주의 원리를 가리키고 유교(儒敎)의 도는 인륜의 상도(常道)를 가리킨다. -순자
- 도(道)라는 것은 하늘의 도도 아니고 땅의 도도 아니다… -
제사를 지내는 날에는 제사를 받는 분이 평소 어떻게 살고 있었는가를 생각하고, 웃고 말한 것을 생각하고, 그 뜻이 어떠했는가를 생각하고, 그 즐거워한 바를 생각하고 그 즐기던 바를 생각한다. -예기
- 제사를 지내는 날에는 제사를 받는 분이 평소 어떻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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