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칫국부터 마신다 , 남의 속도 모르고 제짐작으로 지레 그렇게 될 것을 믿고 행동함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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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대화이건 간에 내내 같은 식으로 지껄이는 사람은 아무리 많은 말을 늘어놓는다 해도 상대편의 마음에 아무런 흥미를 주지 못한다. 즉, 대화에서도 미술 작품의 경우와 같이 차분하고 조용한 맛이 필요한 것이다. -사무엘 존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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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자는 일이 일어날 징조를 보면 곧 거기에 대한 적당한 처치를 취한다. 하루 종일 기다리지도 않는 것이다. -역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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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결점을 쉽게 고치지 못하더라도 자기 향상을 위한 노력은 계속하여야 한다. -탈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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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직함을 결코 타협의 대상으로 삼지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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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good appetite is a good sauce. (시장이 반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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묻노니 오늘 대한의 주인되는 이가 몇이나 됩니까. -도산 안창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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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에서 성공하는 비결은 좋은 기회가 오면 즉시 받아들일 수 있는 마음가짐이 되어 있는 사람이다. -벤자민 디즈레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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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키 큰 덕을 입어도 나무는 키 큰 덕을 못 입는다 , 나무는 큰 나무가 있으면 그 밑의 작은 나무는 자라지 못하나, 사람은 큰 인재가 나면 그 주위 사람이 그 덕을 입는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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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 빈 강정 , 실속은 없이 겉만 그럴듯한 것을 두고 하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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