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안 나는 숭늉이 더 뜨겁다 , 공연히 떠벌리는 사람보다 침묵을 지키고 있는 사람이 더 무섭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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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정(中正)은 치국의 근본이다. -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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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도 일개의 남자다. 나도 일개의 남자다. 내가 무엇 때문에 그를 두려워할 것이냐. 누구에게나 바른 길은 하나뿐이다. 용자(勇者) 성간(成간)이 제(齊) 나라 경공(景公)에게 한 말. -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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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계는 인간을 위대한 자연의 문제로부터 분리시키지 않을 것이다. 오히려 더욱 심각한 문제로 인간을 괴롭힐 것이다. -생텍쥐페리
- 기계는 인간을 위대한 자연의 문제로부터 분리시키지 않을 것이다… -
효도하고 순한 사람은 또한 효도하고 순한 아들을 낳으며, 오역(불교의 지옥에 갈만한 큰 죄)한 사람은 또한 오역한 아들을 낳는다. 믿지 못한다면, 저 차마 끝의 낙수(落水)를 보라. 방울방울 떨어져 내림이 어긋남이 없다. -명심보감
- 효도하고 순한 사람은 또한 효도하고 순한 아들을 낳으며,.. -
무릇 노복을 부림에 먼저 그들의 춥고 배고픔을 생각하라. -명심보감
- 무릇 노복을 부림에 먼저 그들의 춥고 배고픔을 생각하라… -
태어남이란 한 가락 바람이 일어나는 것이요, 죽음이란 못에 비친 달의 그림자와 같을 뿐이다. 죽고 살고, 가고 옴에 막힘이 없어야 한다. -나옹
- 태어남이란 한 가락 바람이 일어나는 것이요, 죽음이란 못에.. -
친절한 행동은 아무리 작은 것이라도 결코 헛되지 않다. -이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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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뉴월 겻불도 쬐다 나면 서운하다 , 평소에 대단하지 않게 여기다가도 그것이 없어지면 아쉬움을 느낀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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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 ill workman always quarrels with his tools. (솜씨없는 일꾼이 연장만 나무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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굴우물에 돌 넣기 , 아무리 하여도 끝이 없는 일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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