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물이 삼천 코라도 벼리가 으뜸 , 아무리 사람이 많아도 통솔자가 있어야 한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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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방죽도 개미 구멍으로 무너진다 , 사소한 일이라고 얕보다가는 큰 화를 입게 된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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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 sets the wolf to guard the sheep. (늑대한테 양 지키란다. = 고양이에게 생선을 맡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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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오르고 또 오르면 떨어지는 곳을 모르게 된다. -어일대기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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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자는 모든 일을 자기에게서 구하고 자기의 책임으로 돌린다. 소인은 모든 일을 다른 사람에게 그 책임을 떠넘긴다. -논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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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물에 침을 뱉는 자는 언젠가 반드시 그 물을 마시게 된다. -탈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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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is old cow’s notion that she never was a calf. (개구리 올챙이적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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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한 재목(材木)은 자기가 원하지도 않아도 기둥으로 쓰이게 되고 약하고 무른 재목은 아무리 좋은 곳에 쓰이기를 원해도 항상 묶여서 땔감으로 된다. 사람도 그 재능에 따라서 운명이 스스로 결정된다. -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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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치 있게 지껄일 수 있는 위트도 없고, 그렇다고 해서 침묵을 지킬 만큼의 분별력도 가지지 못한다는 것은 커다란 불행인 것이다. -라 브뤼에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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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추 밭에 똥 싼 개 , 한 번 나쁜 짓을 하다가 들킨 사람은, 나쁜 일이 드러날 적마다 의심을 받게 된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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