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무새는 사람의 말을 잘 흉내지만, 결국은 새에 불과하다. 사람도 아무리 말을 잘해도 예에 벗어난 언행이 있어서는 금수와 같다. -예기
- 앵무새는 사람의 말을 잘 흉내지만, 결국은 새에 불과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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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 that grasps two much, holds nothing. (토끼 두 마리를 쫒으면 한 마리도 못 잡는다.)
- He that grasps two much, holds nothing. (토끼.. -
매일 아침 5시부터 아침 식사 때까지 공부할 것! -베토벤
- 매일 아침 5시부터 아침 식사 때까지 공부할 것!.. -
아아! 청춘, 사람은 그것을 일시적으로 소유할 뿐, 그 나머지 시간은 회상할 뿐이다. -앙드레 지드
- 아아! 청춘, 사람은 그것을 일시적으로 소유할 뿐, 그.. -
의붓자식 다루듯 , 남의 것처럼 하찮게 다룸을 이르는 말.
- 의붓자식 다루듯 , 남의 것처럼 하찮게 다룸을 이르는.. -
지붕잇기를 성기게 하면 비가 새듯이, 마음을 조심하지 않으면 탐욕이 곧 마음을 뚫고 들어온다. -법구경
- 지붕잇기를 성기게 하면 비가 새듯이, 마음을 조심하지 않으면.. -
친절하게 말하라. -코란
- 친절하게 말하라. -코란 -
어리석은 자와 가까이 말라. 슬기로운 이와 친하게 지내거라. 존경할 만한 사람을 섬기어라. 이것이 인간에게 최상의 행복이다. -불경
- 어리석은 자와 가까이 말라. 슬기로운 이와 친하게 지내거라… -
고양이 쥐 생각하네 , 생각해 주는 척함을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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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라리 아무 걱정이 없이 집이 가난할지언정 걱정이 있으면서 집이 부자가 되지 말 것이며, 차라리 걱정이 없이 초가에서 살지언정 걱정이 있으면서 좋은 집에서 살지 않을 것이며, 차라리 병이 없이 거친 밥을 먹을지언정 병이 있으면서 좋은 약은 먹지 말 것이다. -익지서
- 차라리 아무 걱정이 없이 집이 가난할지언정 걱정이 있으면서.. -
60세가 되면 폐정(閉精)하고 배설하지 말아야 한다. 회갑 때쯤 되면 누구나 다 손자 손녀를 갖게 마련이다. 따라서 성행위도 필요 없게 되는 것이 자연적 순리로 되어 있다. -동의보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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