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가 보배다 , 배우지는 않았으나 얻어 들어서 아는 경우를 농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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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을 찬미할 수 있는 사람이야말로 참답게 명예스런 사람이다. -탈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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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념은 연애와 같은 것이어서 강요할 수 없는 것이다. -쇼펜하우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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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에 자기를 비추어서 거울로 삼지 말고 백성의 소리로써 거울을 삼아 자기를 반성하는 것이 좋다. 주공(周公)이 무왕(武王)의 아우 강숙(康叔)을 가르친 고어. -서경
- 물에 자기를 비추어서 거울로 삼지 말고 백성의 소리로써.. -
진지하기만 하다면 결말은 어떻게 되든 신의(信義)에 어긋나지 않을 것이다. -임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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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멸받는다는 것은, 때때로 소인이 그래도 자기가 어떤 높이에 서 있다는 느낌을 품도록 만든다. -게오르크 짐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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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사람이 자기에게 부당하게 하는 그런 태도를 나는 아랫사람에게 하지 말아야 한다. -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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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꼴 내다 얼어 죽는다 , 추운 날에 모양을 내느라 옷을 얇게 입는 것을 비웃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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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은 본래 정치적 동물이다. 그러므로 국가 없이도 살 수 있는 자는 인간 이상의 존재이거나, 아니면 인간 이하의 존재이다. -아리스토텔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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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끄러움을 모르는 것과 자부심은 형제간이다. -탈무드
- 부끄러움을 모르는 것과 자부심은 형제간이다. -탈무드 -
성인이나 현인의 말은 세상을 구하고 자기를 닦기 위해서 부득이 말하는 것이다. 결코 쓸데없는 말을 지껄인 것은 아니다. 정이천(程伊川)이 한 말. -근사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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