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가 돼지 배 앓는다 , 근심이 있으나 누구 하나 알아주는 사람이 없음을 이르는 말.
- 관가 돼지 배 앓는다 , 근심이 있으나 누구.. -
최신 글
보관함
카테고리
More Posts
개가 짖는다고 해서 용하다고 볼 수 없고 사람이 지껄일 수 있다고 해서 영리하다고 볼 수 없다. -장자
- 개가 짖는다고 해서 용하다고 볼 수 없고 사람이.. -
All is fair in love and war. (사랑과 전쟁은 수단을 가리지 않는다.)
- All is fair in love and war. (사랑과.. -
벙어리 속은 그 어미도 모른다 , 설명을 듣지 않고는 그 사정을 정확히 알 수 없다는 말.
- 벙어리 속은 그 어미도 모른다 , 설명을 듣지.. -
사람은 언제나 눈과 귀, 코와 입 때문에 속고 또 속으며 산다. -아함정행경
- 사람은 언제나 눈과 귀, 코와 입 때문에 속고.. -
장작을 쌓는 것 같이 뒤에 오는 자가 위에 있게 된다. 새로 온 자를 우대하여 윗자리에 앉히고 그 전에 있던 자를 아래로 한다. 사람을 쓰는 도리의 잘못을 말한 것임. -사기
- 장작을 쌓는 것 같이 뒤에 오는 자가 위에.. -
과학적인 사고관을 가진 우리는 매우 제한된 정신력을 사용하고 있음에 주목해야 한다.
- 과학적인 사고관을 가진 우리는 매우 제한된 정신력을 사용하고.. -
군자는 세 가지 경계할 바가 있다. 젊었을 때는 혈기가 잡히지 않았기에 여색을 경계하고, 장년이 되면 혈기가 바야흐로 굳세므로 다투는 것을 경계하고, 늙으면 혈기가 이미 쇠하였음으로 탐욕을 경계하라. -공자
- 군자는 세 가지 경계할 바가 있다. 젊었을 때는.. -
우리는 어떠한 지배자 밑에 있는 것이 아니다. 자기 정신의 지배하에 있다. 자기 힘으로 하라! -세네카
- 우리는 어떠한 지배자 밑에 있는 것이 아니다. 자기.. -
북은 칠수록 소리가 난다 , 못된 사람과 싸우면 손해만 커진다는 말.
- 북은 칠수록 소리가 난다 , 못된 사람과 싸우면.. -
최신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