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슴도치 외 걸머지듯 , 남에게 진 빚이 많음을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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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알고 있는 최대의 비극은 많은 사람들이 자기가 진정으로 하고 싶은 일이 무엇인지 알지 못하고 있다는 것이다. 단지 급료에 얽매어 일하고 있는 사람처럼 불쌍한 인간은 없다. – D. 카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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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美)는 천재의 한 형식이다. 실지로 아무런 설명도 필요하지 않기 때문에 천재보다도 더욱 높은 것이다. -오스카 와일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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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좋은 명마(名馬)라 해도 한 번 뛰어서 열 보를 나아갈 수가 없다. 아무리 노둔한 걸음이 느린 말이라 해도 멀리 갈 수 있는 것은 쉬지 않고 걷기 때문이다. -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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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익하지 못한 천 마디 말보다 마음의 평안을 얻는 한 마디야말로 생명의 말이다. -법구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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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인 아집을 버리고 남의 좋은 의견에 따른다. 순 임금이 한 말. -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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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리는 시어머니보다 말리는 시누이가 더 밉다 , 겉으로는 위해 주는 척하면서 속으로는 해하려는 사람이 더 밉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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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자는 중용에 따르고 소인은 중용을 어긴다. -자사
- 군자는 중용에 따르고 소인은 중용을 어긴다. -자사 -
He who never makes any enemies, never makes any friends. (적이 없는 자는 친구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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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서 없는 종 , 행랑살이하는 사람이나 아내를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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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 끝에 앉은 새 , 안심이 안 되고 불안한 처지에 있음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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