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것은 서로 살리고 섬기는 모습이다.

The leopard does not change his spots. (세 살 버릇 여든까지 간다.)

태산을 넘으면 평지를 본다 , 고생 끝에 낙이 온다는 말.

따뜻한 한마디 대화가 자녀에게 미래의 꿈을 준다. -부부이십훈-

우리가 변하기 전엔 아무 것도 변하지 않는다. -앤드류 매튜스

덜미에 사자(使者) 밥을 짊어졌다 , 생사의 기로에 처하여 있음을 이르는 말.

고통을 주지 않는 것은 쾌락도 주지 않는다. -몽테뉴

내 형은 새들에게 용서를 빌었다. 이러한 것은 보기에 따라서는 아무 의미가 없겠지만, 사실 그의 행동은 옳은 것이다. 왜냐하면 모든 것은 대해(大海)와 같아서, 모두가 흐르면서 서로가 닿고 있기 때문에 세계의 한 끝에서 당신이 몸짓을 하면 바로 반대쪽으로 그 반향(反響)이 울려올 것이다. -도스토예프스키 [카라마죠프형제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