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is a foolish bird that soils its own nest. (어떤 새도 제 둥우리를 더럽히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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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하(夏) 나라 걸왕(桀王)이 난폭해서 천하를 어지럽게 했으나 은(殷) 나라 탕왕(湯王)은 그 뒤를 받아 흐트러진 나라를 훌륭하게 다스렸다. 은 나라 주왕(紂王)도 난폭한 정치를 해서 천하를 어지럽게 했으나 주(周) 나라 무왕이 그 뒤를 받아서 훌륭하게 나라를 다스렸다. 아무리 흐트러져 있어도 그 뒤의 사람이 노력하면 이것을 만회할 수가 있다. 천하의 흥망과 선치(善治)는 결코 운명이 아니다. 묵자(墨子)는 비운명론자로 천명(天命)이나 운명론에 반대했고 인간의 노력을 중시했다. -묵자
호떡집에 불난 것 같다 , 질서 없이 마구 떠들어 대는 모양을 이르는 말.
도깨비도 수풀이 있어야 모인다 , 의지할 곳이 있어야 무슨 일이나 이루어진다는 말.
너울 쓴 거지 , 몹시 시장하여 체면을 돌볼 수 없게 된 처지.
초가 삼간(이) 다 타도 빈대 죽는 것만 시원하다 , 비록 큰 손해를 보더라도 미운 놈만 없어진다면 속시원하다는 뜻.
장님 코끼리 말하듯 한다 , 일부분만 가지고 그것이 전체인 것처럼 말함을 이르는 말. / 어리석은 사람이 엄청나게 큰 것을 아는 체할 때 비웃는 투로 이르는 말.
듣보기 장사에 애 말라 죽는다 , 요행수를 바라고 애태우는 사람의 모습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He who never makes any enemies, never makes any friends. (적이 없는 자는 친구도 없다.)
개가 짖는다고 해서 용하다고 볼 수 없고 사람이 지껄일 수 있다고 해서 영리하다고 볼 수 없다. -장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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