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ll eat my hat. (내 손에 장을 지진다. = 진짜야 )
- I’ll eat my hat. (내 손에 장을 지진다… -
최신 글
보관함
카테고리
More Posts
It is a long lane that has no turning. (구부러지지 않은 길은 없다
- It is a long lane that has no.. -
베풀어주되 베풀어준다는 그 생각조차 하지 말라. -불경
- 베풀어주되 베풀어준다는 그 생각조차 하지 말라. -불경 -
색쇠애이( 色衰愛弛 ). 용색(容色)이 쇠해지면 총애도 풀어져 얕게 된다. 여불위(呂不韋)가 척부인(戚夫人)에게 한 말. -사기
- 색쇠애이( 色衰愛弛 ). 용색(容色)이 쇠해지면 총애도 풀어져 얕게.. -
달아나면 이밥 준다 , 일이 궁하게 되면 달아나는 것이 상책이라는 말.
- 달아나면 이밥 준다 , 일이 궁하게 되면 달아나는.. -
단물이 나는 샘은 가장 먼저 퍼내어 마르게 되고 키가 큰 나무는 가장 먼저 잘리게 된다. 모든 것이 쓸모가 있으면 자기의 장점으로 인해 몸을 망치게 된다. -묵자
- 단물이 나는 샘은 가장 먼저 퍼내어 마르게 되고.. -
시간을 선택하는 것은 시간을 절약하는 것이다. -베이컨
- 시간을 선택하는 것은 시간을 절약하는 것이다. -베이컨 -
남을 흉내내지 말라. -이솝
- 남을 흉내내지 말라. -이솝 -
전당 잡은 촛대 같다 , 말없이 한 구석에 덤덤하니 앉아 있기만 하는 사람을 가리키는 말.
- 전당 잡은 촛대 같다 , 말없이 한 구석에.. -
소극적인 미덕이라는 것은 아예 존재하지 않는다. 만약 내가 동포들을 위해 일할 것이 있다면, 결코 그것은 ‘자기 제한’에 의해서가 아니라 ‘자기 표현’에 의한 것일 터이다. – W.S. 처칠
- 소극적인 미덕이라는 것은 아예 존재하지 않는다. 만약 내가.. -
자기의 몸과 집을 자신이 다스리지 않으면 대신 다스려 줄 사람이 없듯이 자기의 국가와 자기의 민족을 자신이 구하지 않으면 구해 줄 사람이 없다는 것을 아는 것이 바로 책임감이요, 주인 관념이다. -안창호
- 자기의 몸과 집을 자신이 다스리지 않으면 대신 다스려.. -
최신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