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ll eat my hat. (내 손에 장을 지진다. = 진짜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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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물 끝은 있어도 장마 끝은 없다 , 가물은 아무리 심한 경우라도 농작물의 다소의 소출은 있지만 큰물이 지면 모든 것을 쓸어가 버리므로 아무 소출도 없게 된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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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명 중에서도 가장 어리석고 못난 변명은 ‘시간이 없어서…’라는 변명이다. -에디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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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50세 무렵까지 가난에 대한 온갖 당혹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일하는 행복이 나를 완전히 지탱하고 있었습니다. 게다가 일을 안 하면 나는 곧 따분해집니다. 무엇을 만들지 않는다는 것은 견딜 수가 없습니다. -로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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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사 기름 값 물어 주기 , 전혀 관계 없는 일에 억울하게 배상을 내게 되는 경우를 이를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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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침없이 남을 비난하기 전, 먼저 자신을 살리는 법부터 찾아야 한다. -도스토예프스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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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이 공정할 거라고 기대하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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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의 의사는 오직 사람의 병만 다스리고 마음은 고칠 줄 모르니 이는 근본을 버리고 말단만 쫓는 격이며, 그 근원은 캐지 않고 말류만 손질하는 것이다. -동의보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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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자는 눈을 밟아 길을 만들지만, 패자는 눈이 녹기를 기다린다. -탈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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닫는 말에 채질한다 , 잘하거나 잘 되어 가는 일을 더 잘하거나 잘 되도록 부추기거나 몰아침을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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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 보고 짖는 개 , 남의 언행을 의심하여 떠드는 어리석은 사람을 두고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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