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고도 지는 수 있고, 지고도 이기는 수가 있다. -불경

윈님 덕에 나팔이라 , 남의 덕으로 분에 넘치는 대접을 받았음을 이르는 말.

쇠가 쇠를 먹고 살이 살을 먹는다 , 친족이나 동류끼리 다툼을 이르는 말.

자기의 결점을 교묘하게 잘 감추었다고 해서 보신책은 되지 않는다. 결점에 실망할 것도 없고, 또 결점을 감출 것도 없다. 있는 그대로가 그대 자신이다. 아무리 수양한다 해도 한두가지의 결점을 면할 수는 없다. 중요한 것은 결점까지 합쳐서 있는 그대로의 자기를 잘 운영하기에 달렸다. -알랭

처삼촌 뫼에 벌초하듯 , 일을 정성들여 하지 않고 건성건성함을 이르는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