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생없이는 풍족한 것을 창조할 수 없다. – R. 롤랑
- 희생없이는 풍족한 것을 창조할 수 없다. – R… -
최신 글
보관함
카테고리
More Posts
군자는 스스로 재능이 없음을 근심하며, 남이 알아주지 않음을 근심하지 않는다. -공자
- 군자는 스스로 재능이 없음을 근심하며, 남이 알아주지 않음을.. -
깨끗한 행실도 닦지 못하고, 젊어서 재물을 비축해 두지 못하면, 고기 없는 빈 못을 속절없이 지키는 늙은 따오기처럼 쓸쓸히 죽어갈 터이다. 또한 못쓰는 화살처럼 쓰러져 누워 옛일을 생각한들 무슨 수가 있겠는가. -법구경
- 깨끗한 행실도 닦지 못하고, 젊어서 재물을 비축해 두지.. -
팥이 풀어져도 솥 안에 있다 , 얼른 보아서는 손해를 본 것 같으나, 사실은 그리 손해는 아니라는 말.
- 팥이 풀어져도 솥 안에 있다 , 얼른 보아서는.. -
수면은 피로한 마음의 가장 좋은 약이다. -세르반테스-
- 수면은 피로한 마음의 가장 좋은 약이다. -세르반테스- -
여자가 시집가는 일은 천지간의 큰 법칙이다. 음과 양이 서로 사귀지 아니하면 만물이 생겨나지 않는다. -역경
- 여자가 시집가는 일은 천지간의 큰 법칙이다. 음과 양이.. -
조는 집에 자는 며느리 온다 , 게으른 집에는 게으른 사람만 온다는 말.
- 조는 집에 자는 며느리 온다 , 게으른 집에는.. -
모든 일은 참되고 실속이 있도록 애써 실행하라. -안창호
- 모든 일은 참되고 실속이 있도록 애써 실행하라. -안창호 -
과유불급( 過猶不及 ). 지나친 것은 모자라는 것과 마찬가지다. 자장(子張)과 자하(子夏)를 평한 공자의 말. -논어
- 과유불급( 過猶不及 ). 지나친 것은 모자라는 것과 마찬가지다… -
Do not cross the bridge until you come to it.
- Do not cross the bridge until you come.. -
조금 아는 바가 있다 해서 스스로 뽐내며 남을 깔본다면 장님이 촛불을 들고 걷는 것 같아 남은 비춰 주지만 자신은 밝히지 못한다. -법구경
- 조금 아는 바가 있다 해서 스스로 뽐내며 남을.. -
최신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