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사 말 하는 데 장사 말 한다 , 화제와는 관련이 없는 엉뚱한 말을 한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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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가서 김서방 찾기 , 무턱대고 막연하게 찾아감을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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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를 아는 것이 곧 앎의 시작이다. -소크라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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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와 달이 아무리 밝아도 엎어 놓은 동이의 밑은 비추지 못하고, 칼날이 아무리 잘 들어도 죄없는 사람은 베지 못하고, 불의의 재앙이나 뜻밖의 화도 조심하는 집문에는 들지 못한다. -강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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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자신의 손에 있는 것은 정당한 값으로 평가하지 않지만, 일단 그것을 잃어버리면 가치를 부여하게 되는 것이다. -셰익스피어
- 사람은 자신의 손에 있는 것은 정당한 값으로 평가하지.. -
이름이 팔리면 곧 잊혀진다. -탈무드
- 이름이 팔리면 곧 잊혀진다. -탈무드 -
어찌하여 미인은 언제나 별 수 없는 남자와 결혼할까? ‘현명한 남자는 미인과는 결혼하지 않는 까닭이다.’ -서머셋 모음
- 어찌하여 미인은 언제나 별 수 없는 남자와 결혼할까?.. -
외국 지배의 여러 가지 죄악 가운데 역사상 가장 악랄한 범죄는 피지배 지역에서 모국어를 빼앗는 일이다. -간디
- 외국 지배의 여러 가지 죄악 가운데 역사상 가장.. -
아침 늦게 일어나고 낮에는 술을 마시며, 저녁에 쓸데없는 이야기를 하고 있으면 인간은 일생을 간단히 헛되게 만들 수 있다. -탈무드
- 아침 늦게 일어나고 낮에는 술을 마시며, 저녁에 쓸데없는.. -
낮말은 새가 듣고 밤말은 쥐가 듣는다 , 아무리 비밀히 한 말도 누군가가 듣는다는 뜻으로, 항상 말조심을 하라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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