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랑이도 제말 하면 온다 , 어떤 자리에서, 마침..

호랑이도 제말 하면 온다 , 어떤 자리에서, 마침 이야기에 오른 바로 그 사람이 나타났을 때에 이르는 말.

- 호랑이도 제말 하면 온다 , 어떤 자리에서, 마침.. -

참새가 죽어도 짹한다 , 아무리 약한 사람이라도 괴롭힘을 당하면 반항하게 된다는 말.

- 참새가 죽어도 짹한다 , 아무리 약한 사람이라도 괴롭힘을.. -

백성을 대하는 도리는 백성으로 하여금 각자 그들의 뜻을 펴게 하며, 아전을 다루는 도리는 내 몸을 바르게 함으로써 남을 바르게 함이라. -명도선생(明道先生)

- 백성을 대하는 도리는 백성으로 하여금 각자 그들의 뜻을.. -

우리가 변하기 전엔 아무 것도 변하지 않는다. -앤드류 매튜스

- 우리가 변하기 전엔 아무 것도 변하지 않는다. -앤드류.. -

인간의 그 강한 생명력! 인간은 어떠한 것에도 곧 익숙해지는 동물이다. 이것이야말로 인간에 대한 최상의 정의라고 나는 생각한다. -도스토예프스키

- 인간의 그 강한 생명력! 인간은 어떠한 것에도 곧.. -

어느 정도라고 표현할 수 있는 사랑은 천한 사랑에 지나지 않는다. -셰익스피어

- 어느 정도라고 표현할 수 있는 사랑은 천한 사랑에.. -

밑 빠진 가마(독)에 물 붓기 / 밑 없는 독에 물 붓기 , 아무리 애써 하더라도 아무 보람이 없는 경우를 이르는 말. / 아무리 벌어도 쓸 곳이 많아 항상 모자라는 경우를 이르는 말.

- 밑 빠진 가마(독)에 물 붓기 / 밑 없는.. -

국민적 증오심은 문화가 낮으면 낮을수록 강하다. -오스카 와일드

- 국민적 증오심은 문화가 낮으면 낮을수록 강하다. -오스카 와일드 -

사람은 무엇인가 좋은 일을 할 수 있는 동안에는 자살 등을 생각해서는 안 된다. 좋은 일을 함으로써 삶의 보람을 찾아야 한다. -베토벤

- 사람은 무엇인가 좋은 일을 할 수 있는 동안에는.. -

덜 것은 덜고 더하고 채울 것은 채우고 비울 것은 비우게 한다. 이런 것들은 모두 천지 자연의 이치이니 때에 따라 적절하게 행하면 그르침은 없는 것이다. -역경

- 덜 것은 덜고 더하고 채울 것은 채우고 비울.. -

드문드문 걸어도 황소 걸음 , 진도는 느리나 그것이 오히려 믿음직스럽다는 말.

- 드문드문 걸어도 황소 걸음 , 진도는 느리나 그것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