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漢)나라 때의 괴경이라는 사람은 나이가 120세가 되었어도 기력이 아주 왕성하였는데 매일 아침 침을 삼키고 이를 악물어 마주치게 하기를 열 네 번씩 하였다고 하며, 이렇게 하는 것을 연정법(鍊精法)이라고 한다. -동의보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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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은 둘 이상의 사람이 협력해서 만드는 것이다. -탈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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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버이라는 것은 하나의 중요한 직업이다. 그러나 여지껏 일찍이 아이들을 위해, 이 직업의 적성검사(適性檢査)를 한 적이 없다. -버나드 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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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다리도 두드려 보고 건너라 , 무슨 일이든 세심한 주의를 기울여 가며 하라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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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맛 쓴맛 다 보았다 , 세상의 온갖 즐거움과 괴로움을 다 겪었다는 말. 산전수전 다 겪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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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이 세상에서 인정하는 유일한 독재자는 내 속에 있는 양심이다. -간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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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허심탄회(虛心坦懷)하게 되면 천지간의 도(道)와 합치되는 것이요, 야심이 있으면 도에서 멀어진다. -동의보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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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에는 걸어라. 이혼에는 달려라. -유태격언
- 결혼에는 걸어라. 이혼에는 달려라. -유태격언 -
자연은 변하지 않으며 오직 무한합니다. 그런데 상상은 한 순간에 돌 수 있을 정도의 조그만 동그라미에 불과해요. 이러한 사상이 어떤 인종의 핏속을 지나갈 때, 그 인간들에게서 나오는 것은 모두 아름답습니다. -로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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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하지 않은 잔치에 묻지 않은 대답 , 상관없는 일에 끼어들거나, 아무 말에나 아는 체하고 나서는 사람을 두고 이르는 말.
- 청하지 않은 잔치에 묻지 않은 대답 , 상관없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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