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문과 예술만이 인간을 신성(神性)에 까지 끌어올린다. -베토벤
- 학문과 예술만이 인간을 신성(神性)에 까지 끌어올린다. -베토벤 -
최신 글
보관함
카테고리
More Posts
나는 영국인이다. 라틴어나 그리스어를 못해도 조금도 부끄럽지 않다. -처칠
- 나는 영국인이다. 라틴어나 그리스어를 못해도 조금도 부끄럽지 않다… -
좋은 칭찬 한 마디에 두 달은 살 수 있다. -마크 트웨인
- 좋은 칭찬 한 마디에 두 달은 살 수.. -
부모가 나를 완전한 몸으로 낳아 주셨다. 자식된 나도 그 몸을 완전하게 보전하여 부 모에게 돌려주어야 한다. 이것이 효도라고 하는 것이다. 공자가 한 말. -예기
- 부모가 나를 완전한 몸으로 낳아 주셨다. 자식된 나도.. -
인생은 원래 뿌리나 꼭지가 있는 것도 아니다. 마치 저자거리의 먼지 같이 날라 흩어져 버리는 것이 아닌가. -고시원
- 인생은 원래 뿌리나 꼭지가 있는 것도 아니다. 마치.. -
혁명(革命)은 만찬(晩餐)도, 수필(隨筆)도, 그림도, 한 폭의 자수(刺繡)도 아니다. 그것은 조용히, 서서히, 조심스럽게 앞뒤를 가리며 점잖게 순순히 성취될 수 있는 것이다. -모택동
- 혁명(革命)은 만찬(晩餐)도, 수필(隨筆)도, 그림도, 한 폭의 자수(刺繡)도 아니다… -
바람 앞의 등불 , 생명이나 어떠한 일이 매우 위태로운 상태에 있음을 이르는 말.
- 바람 앞의 등불 , 생명이나 어떠한 일이 매우.. -
마른 나무에 좀먹듯 , 부지중에 건강이 나빠지거나 재산이 없어짐을 이르는 말.
- 마른 나무에 좀먹듯 , 부지중에 건강이 나빠지거나 재산이.. -
받아 놓은 밥상 , 일이 이미 확정되어 틀림이 없음을 이르는 말.
- 받아 놓은 밥상 , 일이 이미 확정되어 틀림이.. -
인간이 이 세상을 잘 살아나가려면 먼저 정신의 섬세한 면부터 제거해야 한다. -존 킷츠
- 인간이 이 세상을 잘 살아나가려면 먼저 정신의 섬세한.. -
내외간 싸움은 칼로 물 베기 , 부부는 싸우기도 하지만, 곧 화해하기도 쉽다는 말.
- 내외간 싸움은 칼로 물 베기 , 부부는 싸우기도.. -
최신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