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이 하시는 일은 소리도 없고 냄새도 없다. 하늘이 하시는 일은 눈에 보이지도 않고 귀에 들리지도 않으나 그 사이에 스스로 천명이 행해서 간다. -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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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을 이롭게 하는 말은 솜처럼 따뜻하지만, 사람을 상하게 하는 말은 가시처럼 날카롭다. 한 마디 말이 잘 쓰이면 천금같고, 한 마디 말이 사람을 해치면 칼로 베는 것처럼 아프다. -명심보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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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란한 일은 시간이 해결해 준다. -이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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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자가 즐겨 쓰는 말은 ‘다시 한번 해보자’ 이고, 패자가 즐겨 쓰는 말은 “해봐야 별 수 없다.”이다. -탈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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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태어나서 배우지 않으면, 어두운 밤길을 가는 것과 같다. -강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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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ny hands make light work. (백지장도 맞들면 낫다.)
- Many hands make light work. (백지장도 맞들면 낫다.) -
우리의 발은 저녁 때에 가장 커진다. – New Life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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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사는 반드시 진실과 평화의 양쪽을 구하지 않으면 안 된다. 그렇지만, 진실을 구하면 평화는 혼란된다. 그래서 진실도 파괴하지 않고 평화도 지킬 수 있는 길을 발견하지 않으면 안 된다. 그것이 타협인 것이다. -탈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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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자(王者)의 마음은 하늘과 땅이 널리 만물을 화육하는 것과 같이 한 털의 사심도 없어야 한다. 정명도(程明道)가 한 말. -근사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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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격은 우리의 행위의 결과이다. -아리스토텔레스
- 성격은 우리의 행위의 결과이다. -아리스토텔레스 -
He that grasps two much, holds nothing. (토끼 두 마리를 쫒으면 한 마리도 못 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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