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파지민( 風波之民 ). 바람이나 물결처럼 항상 마음이 동요하고 있는 사람. -장자
- 풍파지민( 風波之民 ). 바람이나 물결처럼 항상 마음이 동요하고.. -
최신 글
보관함
카테고리
More Posts
쥐구멍에도 볕들 날이 있다 , 몹시 고생하는 사람도 좋은 때를 만나 운이 트일 날이 있다는 말.
- 쥐구멍에도 볕들 날이 있다 , 몹시 고생하는 사람도.. -
객주집 칼도마 같다 , 이마와 턱이 툭 불거녀 나오고 코 부근이 움푹 들어간 얼굴을 비유하여 이른는 말.
- 객주집 칼도마 같다 , 이마와 턱이 툭 불거녀.. -
잠결에 남의 다리 긁다 , 자기를 위해 한 일이 뜻밖에 남을 위한 일이 되어 버렸다는 뜻.
- 잠결에 남의 다리 긁다 , 자기를 위해 한.. -
도의 근본은 남의 슬픔을 아는 것이다. 남의 슬픔을 보고 슬퍼한다면 이것은 벌써 종교의 세계에 들어선 것이다. -불경
- 도의 근본은 남의 슬픔을 아는 것이다. 남의 슬픔을.. -
그릇도 차면 넘치고, 사람도 차면 잃게 된다. -명심보감
- 그릇도 차면 넘치고, 사람도 차면 잃게 된다. -명심보감 -
교주고슬( 膠柱鼓瑟 ). 거문고나 비파의 현(絃)을 받치고 있는 기둥인 기러기발을 아교로 붙여 놓고 거문고를 타면 한 가지 소리밖에 나지 않는 것과 같이 고지식하여 융통성이나 변통성이 없는 것. -사기
- 교주고슬( 膠柱鼓瑟 ). 거문고나 비파의 현(絃)을 받치고 있는.. -
대담한 동시에 소심한 것이 좋다. 가령 대담하지 않으면 어떤 어려운 일을 당하여 곧 마음이 꺾이게 되고 세심하지 않으면 사물에 조심하지 않아서 실패하기가 쉽다. 손사막(孫思邈)이 한 말. -근사록
- 대담한 동시에 소심한 것이 좋다. 가령 대담하지 않으면.. -
탯줄 잡듯 한다 , 무엇을 잔뜩 붙잡는다는 말.
- 탯줄 잡듯 한다 , 무엇을 잔뜩 붙잡는다는 말. -
십리도 못 가서 발병 난다 , 무슨 일이 얼마 가지 않아서 탈이 생긴다는 말.
- 십리도 못 가서 발병 난다 , 무슨 일이.. -
최신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