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도주는 새 술일 때에는 신포도와 같은 맛이 난다. 그러나 오래 되면 오래 될 수록 맛이 좋아진다. 지혜도 똑같은 것이다. 해를 거듭함에 따라 지혜는 닦여진다. -탈무드
- 포도주는 새 술일 때에는 신포도와 같은 맛이 난다… -
최신 글
보관함
카테고리
More Posts
끝을 맺기를 처음과 같이 하면 실패가 없다. -노자
- 끝을 맺기를 처음과 같이 하면 실패가 없다. -노자 -
싸전에 가서 밥 달라고 한다 , 성미가 몹시 급함을 두고 이르는 말.
- 싸전에 가서 밥 달라고 한다 , 성미가 몹시.. -
상대에게 한 번 속았을 땐 그 사람을 탓하라. 그러나 그 사람에게 두 번 속았거든 자신을 탓하라. -탈무드
- 상대에게 한 번 속았을 땐 그 사람을 탓하라… -
절반은 노예, 그 절반은 자유의 상태에서 이 관계가 영속할 수는 없다고 나는 믿는다. -링컨
- 절반은 노예, 그 절반은 자유의 상태에서 이 관계가.. -
건강의 유지는 생리학적(生理學的) 도덕이기 때문에 우리의 의무이다. 이것이 존재한다는 것을 아는 사람은 극히 드물다. -스펜서
- 건강의 유지는 생리학적(生理學的) 도덕이기 때문에 우리의 의무이다. 이것이.. -
너는 잠자기를 좋아하지 말라. 네가 빈궁하게 될까 두려우니라. 네 눈을 뜨라. 그러면 양식에 족하리라. -잠언
- 너는 잠자기를 좋아하지 말라. 네가 빈궁하게 될까 두려우니라… -
It takes two to tango. (두 손뼉이 맞아야 소리가 난다.)
- It takes two to tango. (두 손뼉이 맞아야.. -
상전의 빨래에 종의 뒤축이 희다 , 남의 일을 하여 주면 그만한 소득이 있다.
- 상전의 빨래에 종의 뒤축이 희다 , 남의 일을.. -
조상의 덕택이 무엇인가, 내 몸이 누리는 바가 바로 그것인즉 마땅히 그 쌓아올리기 어려웠던 일을 생각하라. 자손의 복지는 무엇인가, 내 몸이 끼치는 바가 바로 그것이니 그 기울기 쉬움을 생각하라. -채근담
- 조상의 덕택이 무엇인가, 내 몸이 누리는 바가 바로.. -
최신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