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란 두 신체에 깃든 하나의 영혼이다. -아리스토텔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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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판이란 것이 별로 달가울 것이 아닐지 모르지만 경우에 따라서는 꼭 필요한 것이다. 그것은 인체에서 고통이 하는 일과 똑같은 기능을 갖는 것으로 잘못된 상황에 대해 주의를 환기시켜 주는 것이다. -처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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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는 초월계(超越界)를 세계에 이끌어 들이려는 것이며, 철학은 세계를 초월계에 이끌어 들여야 하는 것이다. -게오르크 짐멜
- 교회는 초월계(超越界)를 세계에 이끌어 들이려는 것이며, 철학은 세계를.. -
묵은 치부장 , [이미 쓸데없게 된 치부책이란 뜻으로] 소용없는 것이라 벌써 까맣게 잊어버린 것이라는 말.
- 묵은 치부장 , [이미 쓸데없게 된 치부책이란 뜻으로].. -
나의 허물을 보고 꾸짖어 주는 지자( 智者 )를 만나면 보배를 보여주는 사람을 보듯 대하여라. -성전
- 나의 허물을 보고 꾸짖어 주는 지자( 智者 )를.. -
길을 두고 메로 갈까 , 쉽게 할 수 있는 것을 구태여 러렵게 할 리 없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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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도 네 귀를 들어야 바른다 , 무슨 일이든 의견을 모으고 힘을 합해야 일하기가 쉽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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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워 떡 먹기 , 힘들이지 않고 아주 쉽게 할 수 있음을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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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작품은 대체로 작가를 닮게 되어 있다. -세르반테스
- 모든 작품은 대체로 작가를 닮게 되어 있다. -세르반테스 -
나 자신을 가난 속에서도 받쳐 준 것은 도의심(道義心)이며 자살로 생명을 끊어 버리지 않은 것은 나의 예술 때문일 뿐 아니라 도의심 때문이다. -베토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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쥐면 꺼질까 불면 날까 , 매우 소중하게 여긴다는 뜻.
- 쥐면 꺼질까 불면 날까 , 매우 소중하게 여긴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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