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상집 개 같다 , 의지할 데가 없이 굶주리며..

초상집 개 같다 , 의지할 데가 없이 굶주리며 이리저리 헤매어 다님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 초상집 개 같다 , 의지할 데가 없이 굶주리며.. -

말 가는 데 소도 간다 , 남이 하는 일이라면 자신도 노력만 하면 능히 할 수 있다는 말.

- 말 가는 데 소도 간다 , 남이 하는.. -

가장 적은 욕심을 갖고 있기 때문에 나는 신에 가까운 것이다. -소크라테스

- 가장 적은 욕심을 갖고 있기 때문에 나는 신에.. -

너를 칭찬하고 따르는 친구도 있을 것이며, 너를 비난하고 비판하는 친구도 있을 것이다. 너를 비난하는 친구와 가까이 지내도록 하고 너를 칭찬하는 친구와 멀리하라. -탈무드

- 너를 칭찬하고 따르는 친구도 있을 것이며, 너를 비난하고.. -

나한에도 모래 먹는 나한이 있다 , 높은 지위에 있으면서도 고생하는 사람이 있게 마련이라는 말.

- 나한에도 모래 먹는 나한이 있다 , 높은 지위에.. -

지금처럼 자기가 지킬 도리를 지키고 있으면 가령 위태한 일이 생기더라도 끝에는 길하게 된다. -역경

- 지금처럼 자기가 지킬 도리를 지키고 있으면 가령 위태한.. -

형벌이 아무리 엄중해도 그것으로 인해 백성의 마음에 두려움을 줄 수는 없다. 또 살육으로 다스려도 그것으로서는 백성의 마음을 복종시킬 수는 없다. 백성의 마음을 심복(心腹)시키는 것은 덕(德)의 힘뿐이다. -관자

- 형벌이 아무리 엄중해도 그것으로 인해 백성의 마음에 두려움을.. -

비는 데는 무쇠도 녹는다 , 지성(至誠)으로 잘못을 빌면 용서하지 않을 수 없다는 말.

- 비는 데는 무쇠도 녹는다 , 지성(至誠)으로 잘못을 빌면.. -

History repeats itself. (역사는 되풀이된다.)

- History repeats itself. (역사는 되풀이된다.) -

제 꾀에 넘어간다 , 남을 속이려다 자기가 속는다는 말.

- 제 꾀에 넘어간다 , 남을 속이려다 자기가 속는다는.. -

묵은 거지보다 햇거지가 더 어렵다 , 무슨 일이든 오래 한 사람이 처음 하는 사람보다 참을성 있고 마음이 굳다는 말.

- 묵은 거지보다 햇거지가 더 어렵다 , 무슨 일이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