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상난 데 춤추기 , 때와 장소를 분별하지 못하고 경망하게 행동함을 빗대어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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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행위는 다음 7가지 중 하나, 또는 그 이상의 원인을 가지고 있다. 그것은 기회, 본성, 강제, 습관, 이성, 정열, 그리고 희망이다. -아리스토텔레스
적을 알고 나를 알면 백 번의 싸움에도 위태롭지 않다. 적을 모르고 나를 알면 한 번은 이기고 한 번은 진다. 적도 모르고 나도 모르면 싸울 때마다 반드시 위태롭다. -손자
웨이터의 매너가 좋으면, 어떤 술이라도 미주(美酒)가 된다. -탈무드
Nature is the best physician. (자연은 가장 훌륭한 의사이다.)
진격할 때에는 바람처럼 빠르고 멈추게 되면 숲처럼 조용하게, 침략할 때에는 타는 불처럼 맹열하게 하고 일단 수비를 하게 되면 산처럼 움직이지 않는다. 이것이 전진에 임하고 있는 군의 태세다. -손자
비지 먹은 배는 연약과(軟藥果)도 싫다 한다 , 하찮은 음식일지라도 먹어서 배가 부르면 아무리 좋은 음식이라도 더 당기지 않는다는 말.
술이 머리에 들어가면, 비밀이 밖으로 밀려 나간다. -탈무드
어느 장단에 춤을 춰야 옳을지 , [시키는 일이 여러 갈래 일 때] 누구 말을 들어야 할지 난처하다는 말.
건강은 최상의 이익, 만족은 최상의 재산, 신뢰는 최상의 인연( 因緣 )이다. 그러나 마음의 평안보다 더 행복한 것은 없다. -법구경
어리석은 자는 “네 아들, 내 재산” 하고 괴로워하며 허덕이지만, 내가 없어진 지금 누 구의 아들이며 재산이란 말인가! -법구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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