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하가 하나의 새장이라고 생각한다면 참새들은 도망갈 곳이 없다. 즉 마음을 넓게 가지면 세상의 모든 것이 자기의 품안에 있는 것이다. -장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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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신은 공경스럽게 다루되 그것들을 멀리한다면 그것은 지혜롭다고 말할 수 있다. 귀신이라 함은 죽은 조상을 말하는 것으로, 조상의 신은 공경하여 받들되 죽은 조상을 중심으로 하지 말고 산 사람을 중심으로 모든 일을 처리해 나가는 것이 지혜롭다는 것이다. -논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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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이외에는 그 누구도, 그 무엇도 두려워 할 필요는 없다. -간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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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책을 증오한다. 책은 내가 알지 못하는 것에 대해서 말하는 방법만을 가르쳐주기 때문이다. -루소
- 나는 책을 증오한다. 책은 내가 알지 못하는 것에.. -
경치고 포도청 간다 , [곤욕을 당하고 또 포도청에 잡혀 가 벌을 받는다는 뜻으로] 매우 혹독한 벌을 받음을 이르는 말.
- 경치고 포도청 간다 , [곤욕을 당하고 또 포도청에.. -
그대의 가장 좋은 친구는 바로 자기 자신이다. -그라시안
- 그대의 가장 좋은 친구는 바로 자기 자신이다. -그라시안 -
훌륭한 인생은 높은 정신수련에서 나온다. -그라시안
- 훌륭한 인생은 높은 정신수련에서 나온다. -그라시안 -
남의 의견에 대해서는 단지 동조할 뿐 자기의 주장은 하지 않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애타타(哀駝타)라는 사람은 남녀 모두가 흠모하였다. -장자
- 남의 의견에 대해서는 단지 동조할 뿐 자기의 주장은.. -
나중 난 뿔이 우뚝하다 , 후배가 선배보다 나을 때 이르는 말.
- 나중 난 뿔이 우뚝하다 , 후배가 선배보다 나을.. -
한 자가 되는 채찍을 그 반으로 꺾고 그 이튼날에는 그를 또 반으로 꺾는다. 이렇게 반으로 꺾고 또 반으로 꺾는다면, 만세가 되어도 전부 꺾을 수 없게 되는 것이다. -장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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