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력 보아 가며 밥 먹는다 , [길이(吉日)을 골라 밥 먹는다는 뜻으로] 너무 가난하여 끼니를 자주 거름을 이르는 말.
- 책력 보아 가며 밥 먹는다 , [길이(吉日)을 골라.. -
최신 글
보관함
카테고리
More Posts
남자가 여자에게 끌리는 것은, 남자로부터 늑골을 빼앗아 여자를 만들었으므로 남자는 자기가 잃은 것을 되찾으려고 하기 때문이다. -탈무드
- 남자가 여자에게 끌리는 것은, 남자로부터 늑골을 빼앗아 여자를.. -
As the twig is bent, so grows the tree. (될 나무는 떡잎부터 알아본다.)
- As the twig is bent, so grows the.. -
비폭력은 내 신앙의 제 1조이며, 내 강령의 마지막 조항이다. -간디
- 비폭력은 내 신앙의 제 1조이며, 내 강령의 마지막.. -
고양이 앞의 쥐걸음 , 강자 앞에서 꿈쩍도 못 하는 약자의 모습을 이르는 말.
- 고양이 앞의 쥐걸음 , 강자 앞에서 꿈쩍도 못.. -
무릇 사람은 앞 일을 미리 판단할 수 없고, 바닷물은 말(斗)로써 그 양을 될 수가 없다. -강태공
- 무릇 사람은 앞 일을 미리 판단할 수 없고,.. -
목이 마를 때 한 방울의 물은 단 이슬 같지만, 취한 후에 잔을 더하는 것은 마시지 않는 것보다 못하다. -명심보감
- 목이 마를 때 한 방울의 물은 단 이슬.. -
우주의 본원은 한면으로 생각하면 무(無)이고 또 한면으로 생각하면 유(有)이다. 혹은 또 유와 무를 초월하는 것이다. 주염계(周廉溪)가 한 말. -근사록
- 우주의 본원은 한면으로 생각하면 무(無)이고 또 한면으로 생각하면.. -
군자는 자기가 하고 싶지 않은 것은 다른 사람에게 시키지 말아야 하는 것이다. -논어
- 군자는 자기가 하고 싶지 않은 것은 다른 사람에게.. -
흐르는 물은 사람의 모습을 비춰주지 않는다. 정지하고 있는 물만이 비춰준다. -장자
- 흐르는 물은 사람의 모습을 비춰주지 않는다. 정지하고 있는.. -
안정 속에 혼란이 있고, 겁 속에서도 용기가 생긴다. -손자병법
- 안정 속에 혼란이 있고, 겁 속에서도 용기가 생긴다… -
최신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