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러 와도 미운 놈 있고 받으러 와도 고운 사람 있다 , 사람을 좋아하고 미워하는 감정이란 이치로 따져서는 알 수 없다는 뜻.
최신 글
보관함
카테고리
More Posts
다기망양( 多岐亡羊 ). 갈림길이 많으면 도망간 양의 행방을 알 수 없게 된다. 이처럼 배우는 자도 근본의 원리를 구하지 않고 말단에만 구애되게 되면 하나도 얻는 것 없이 끝나고 마는 것이다. -잡편
물은 그 근원에서 졸졸 솟아 밤낮 없이 흘러서 파인 웅덩이가 있으면 채우고 후에 넘쳐 흘러서 바다까지 흘러간다. 마치 근본을 속으로 기른 뒤에 활동하는 사람의 모습과 같다. -맹자
배운 것은 많지만 선을 행하지 않는 사람은 야생마와 같은 것이다. 그것은 기수가 올라타자마자 그를 흔들어 떨어뜨린다. -탈무드
개인적인 아집을 버리고 남의 좋은 의견에 따른다. 순 임금이 한 말. -서경
병에 걸리게 되면 의사의 존귀함을 알게 되고 재앙을 당하게 되면 귀신의 두려움을 알게 된다. -한비자
지금이야말로 인생이라고 하는 훌륭한 모험을 이 지구상에서 실행할 수 있는 유일한 기회다. 그러므로, 될 수 있는 한 풍성하고 행복하게 사는 계획을 세워 실행한다. -데일 카네기
장딴지와 정강이에 털이 닳아서 없다. 세상 일에 분주한 것. -장자
이길 수 없는 사람은 머무르는 법이다. 이길 수 있는 사람은 공격하는 법이다. 머무르면 곧 부족하고 공격하면 곧 넉넉하다. 영웅이 되고자 뜻을 세우는 것은 영웅이 되는 계단이다. 성공의 비결은 단호한 결의에 있다. – B. 디즈레일리
가랑잎이 솔잎더러 바스락거린다고 한다 , 자기의 허물이 더 크면서 허물이 적은 사람을 나무라거나 흉보는 것을 이르는 말.
도(道)를 알기는 쉬우나 그 안 것을 입으로 내지 않는 것은 어려운 일이다. 사람이란 자기가 아는 것을 곧 입으로 내기가 쉽다. -장자
최신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