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 아는 바가 있다 해서 스스로 뽐내며 남을 깔본다면 장님이 촛불을 들고 걷는 것 같아 남은 비춰 주지만 자신은 밝히지 못한다. -법구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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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at can’t be cured must be endured. (고칠 수 없는 것은 참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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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죽음 앞에서는 장의사마저도 우리의 죽음을 슬퍼해 줄만큼 훌륭한 삶이 되도록 힘써야 한다. -마크 트웨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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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결혼생활을 위해 갈등이 생기는 것을 당연시 하고 양보하고 타협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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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는 확고부동한 주의주장이 있습니다. 저울 추를 만드는 장인이 나이 팔십이 되어도 작품에 한 푼의 틀림이 없었다. 어느 사람이 그 도(道)를 물었더니 그 장인은 나는 저울 추를 만드는 것 이외는 아무 것에도 눈을 돌리지 않고 해 왔다고 말했다. -장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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앉아 주고 서서 받는다 , 빌려 주기는 쉽지만 돌려 받기는 힘들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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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 것도 없는 것 속에 무진장하게 들어 있는 것이 우주이다. -화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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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미 같은 벌레도 집을 짓기 위해서는 역시 기술을 배우고 있다. 항차 사람이 배우지 않아서야. -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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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은 고뇌가 나의 영혼의 인간성을 가져다 준 것이다. -윌리암 워즈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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