앉은뱅이 용쓴다 , 제 능력으로 할 수 없는 일을 억지로 하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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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도(非道)가 횡행하고 있는 난세의 음악에는 원망과 노여움이 깃들여 있다. 그것은 정치가 도(道)에 벗어나 있기 때문이다. -예기
남편은 격렬한 형태의 에로티시즘을 바라고 있지만, 아내는 단순히 손을 잡는다거나 입맞춤을 기다린다. 권태기의 여자들이 불안해하는 것은 바로 이런 사랑이 결여되어 있기 때문이다. -프란체스코 알베로니
물에 물 탄 듯 술에 술 탄 듯 , 말이나 행동이 변화가 없이 싱겁다는 말.
갖은 놈의 겹철릭 , 필요 이상의 물건을 겹쳐서 가짐을 이르는 말.
세상 사람들은 모두 친구와 서로 잘 사귀고 친하게 지내기를 바라고 있다. 소인이 친구와 교재를 하려 할 때, 한 마디 말이 서로 맞지 아니해도 성내고 원망하는 마음이 쉽게 생겨 풍파가 그 위에 따라서 일어나고, 또한 쉽게 감정이 격동하여 상대를 비방한다. 그러나 마음에 덕이 있는 사람은 마음이 넓고 깊어서 친구와 사귈 때 애정과 정이 두터우며, 물과 같이 담백해서 사람이 오래 마셔도 싫증이 나지 않는 것과 같이 담담하면서도 오래간다. 결코 친구를 원망하고 성내는 일이 없다. -소학
가장 큰 고통은 남에게 말할 수 없는 고통이다. -유태격언
Let sleeping dogs lie. = Leave well enough alone. (긁어 부스럼 만들지 말라.)
자기를 아는 것이 최대의 지혜이다. -탈무드
햇빛이 있는 동안 건초를 만들어라. -세르반테스
윈님 덕에 나팔이라 , 남의 덕으로 분에 넘치는 대접을 받았음을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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