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은 꽁무니에 차고 다닌다 , 정신없이 엉뚱한 짓을 잘하거나, 건망증이 심하여 할 일을 잊어버리기를 잘한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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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의지의 주인이 되라. 그리고 당신은 양심의 노예가 되라. -유태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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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사유시( 趨舍有時 ). 사람의 진퇴에는 제각기 그 시기가 있는 것이다. -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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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육체에서 잘라낸 영혼을 믿지 않는다. 나의 육체와 영혼은 동일한 것이며, 육체의 생활이 이미 없어졌을 때에 양자는 함께 끝난다고 생각한다. – A. 지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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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에서 멀리 가면 갈수록 그만큼 진리에 가까이하는 것이다. -소크라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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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에 심어 놓으면 못된 풀도 화초라 한다 , 못난 사람도 좋은 지위에 앉혀 놓으면 잘나 보인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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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실에 앉아 있어도 마치 네거리에 앉아 있는 것처럼 하고, 작은 마음을 통제하기를 육마(六馬)를 부리는 듯이 하라. 그러면 허물을 면할 것이다. -경행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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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언제나 남의 죽음을 보고도 자신의 죽음은 모르고 산다. -지도무난(至道無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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숯이 검정 나무란다 , 자기 흉은 생각지 않고 남의 허물을 탓한다는 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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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아갈 줄만 알고 물러설 줄을 모른다. 결국 존재하는 것만을 알고 멸망하는 것을 모른다. -역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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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는 소가 똥을 누지 , 공을 들여야 보람이 나타난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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