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이란 모략을 써서 적을 속이는 길이고 상도(常道)가 아니다. -손자
- 전쟁이란 모략을 써서 적을 속이는 길이고 상도(常道)가 아니다… -
최신 글
보관함
카테고리
More Posts
북을 치면서 집 나간 아들을 찾는다. 이렇게 되면 아들은 북소리를 듣고 도망갈 뿐으로 찾을 수가 없게 된다. -장자
- 북을 치면서 집 나간 아들을 찾는다. 이렇게 되면.. -
게 눈 감추듯 한다 , 음식을 허겁지겁 빨리 먹어 치움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 게 눈 감추듯 한다 , 음식을 허겁지겁 빨리.. -
한 길의 담을 넘고자 하는 자는 한 길 반을 넘으려고 애써야 한다. -칙수어전
- 한 길의 담을 넘고자 하는 자는 한 길.. -
알면서 실천하지 않는 것은 참된 앎이 아니다. -퇴계 이황
- 알면서 실천하지 않는 것은 참된 앎이 아니다. -퇴계.. -
결혼하는 편이 좋은가, 아니면 하지 않는 편이 좋은가를 묻는다면 나는 어느 편이나 후회할 것이라고 대답하겠다. -소크라테스
- 결혼하는 편이 좋은가, 아니면 하지 않는 편이 좋은가를.. -
우리들 인간과 비교해 볼 때 짐승은 한가지 참된 지혜를 가지고 있다. 그것은 현재라고 하는 순간을 늘 차분하고 조용한 기분으로 지낸다는 것이다. -쇼펜하우어
- 우리들 인간과 비교해 볼 때 짐승은 한가지 참된.. -
모난 돌이 정 맞는다 , 성격이나 언행이 가탈스러우면 남의 공격을 받게 된다는 말.
- 모난 돌이 정 맞는다 , 성격이나 언행이 가탈스러우면.. -
과유불급( 過猶不及 ). 지나친 것은 모자라는 것과 마찬가지다. 자장(子張)과 자하(子夏)를 평한 공자의 말. -논어
- 과유불급( 過猶不及 ). 지나친 것은 모자라는 것과 마찬가지다… -
추악한 여자는 없다. 다만 아름답게 보이는 방법을 모르는 여자가 있을 뿐이다. -라 브뤼에르
- 추악한 여자는 없다. 다만 아름답게 보이는 방법을 모르는.. -
다른 사람을 탓하고 원망하는 사람은 아무 것도 이룰 수 없다. -앤드류 매튜스
- 다른 사람을 탓하고 원망하는 사람은 아무 것도 이룰.. -
최신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