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 굶은 시어미 상 , 매우 못마땅하여 얼굴을 잔뜩 찌푸리고 있는 모양을 이르는 말. / 음산한 날씨를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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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자는 물과 같이 외유내강(外柔內剛)해야 한다. -소크라테스
- 지도자는 물과 같이 외유내강(外柔內剛)해야 한다. -소크라테스 -
물이란 본디 산정상에 머물지 않고 계곡을 따라 흘러가는 법이다. 이처럼 진정한 미덕은 다른 사람보다 높아지려고 하는 사람에게는 머무르지 않으며 겸손하고 낮아지려는 사람에게만 머무는 법이다. -탈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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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 not put the cart before the horse. ( 본말을 전도하지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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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책은 음미하면 된다. 또 어떤 책은 이해하면 된다. 그러나 깊이 음미하고 소화할 책은 소수에 불과하다. – F. 베이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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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폭력은 내 신앙의 제 1조이며, 내 강령의 마지막 조항이다. -간디
- 비폭력은 내 신앙의 제 1조이며, 내 강령의 마지막.. -
입은 비뚤어져도 말은 바로 해라 , 언제든지 말을 정직하게 해야 한다는 말.
- 입은 비뚤어져도 말은 바로 해라 , 언제든지 말을.. -
화가 나거든 무엇인가를 말하거나 행하기 전에 열까지 세어라. 그래도 화가 풀리지 않는다면 백까지 세어라. 그래도 안되거든 천까지 세어라. -제퍼슨
- 화가 나거든 무엇인가를 말하거나 행하기 전에 열까지 세어라… -
나의 성격은 나의 행위의 결과이다. -아리스토텔레스
- 나의 성격은 나의 행위의 결과이다. -아리스토텔레스 -
가지 많은 나무에 바람 잘 날이 없다 , 자식을 많이 둔 어버이에게는 근심이 끊일 때가 없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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