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 굶은 시어미 상 , 매우 못마땅하여 얼굴을 잔뜩 찌푸리고 있는 모양을 이르는 말. / 음산한 날씨를 이르는 말.
- 저녁 굶은 시어미 상 , 매우 못마땅하여 얼굴을.. -
최신 글
보관함
카테고리
More Posts
밝은 임금이 사람을 쓰는 방법은 솜씨 좋은 목수가 나무를 다듬는 것과 같이 각기 그 장점과 특징을 살려서 쓴다. -잡편
- 밝은 임금이 사람을 쓰는 방법은 솜씨 좋은 목수가.. -
볶아 콩 먹기 , 그만 먹겠다면서도 결국은 다 먹어 버린다는 뜻.
- 볶아 콩 먹기 , 그만 먹겠다면서도 결국은 다.. -
음악소리는 피리건 종이건 모두 그 빈 곳(空虛)에서 나오고 있다. 사람의 마음도 비우지 않으면 참된 마음은 나오지 않는다. -장자
- 음악소리는 피리건 종이건 모두 그 빈 곳(空虛)에서 나오고.. -
거래를 하는 과정에서도 지나치게 소심해서 마음이 변하기 쉽고 다른 사람의 말에 잘 따른다. -그라시안
- 거래를 하는 과정에서도 지나치게 소심해서 마음이 변하기 쉽고.. -
쥐구멍에도 볕들 날이 있다 , 몹시 고생하는 사람도 좋은 때를 만나 운이 트일 날이 있다는 말.
- 쥐구멍에도 볕들 날이 있다 , 몹시 고생하는 사람도.. -
A loaf of bread is better than the song of many birds. (金剛山도 食後景.)
- A loaf of bread is better than the.. -
도(道)를 체득한 사람은 시비의 대립을 넘어선 절대적 입장을, 환언하면 자연 그대로인 도를 오직 따를 따름이다. 오직 따를 뿐 그 까닭조차 의식 안하는 것, 이것이 도의 경지인 것이다. -장자
- 도(道)를 체득한 사람은 시비의 대립을 넘어선 절대적 입장을,.. -
종교는 모든 인민들의 아편이다. -마르크스
- 종교는 모든 인민들의 아편이다. -마르크스 -
그 지위에 있지 않으면 그 정사(政事)를 논하지 말아라. -공자
- 그 지위에 있지 않으면 그 정사(政事)를 논하지 말아라… -
성실함이란 스스로 자기를 이룩하는 것이고, 도(道)란 스스로 자기를 이끌어가는 것이 다. 성실함은 만물의 처음이요, 끝이다. 성실하지 않으면 만물이 존재하지 않는다. -자사
- 성실함이란 스스로 자기를 이룩하는 것이고, 도(道)란 스스로 자기를.. -
최신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