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딴지와 정강이에 털이 닳아서 없다. 세상 일에 분주한 것. -장자
- 장딴지와 정강이에 털이 닳아서 없다. 세상 일에 분주한.. -
최신 글
보관함
카테고리
More Posts
개 머루 먹듯 , 뜻도 모르면서 아는 체함을 이르는 말. / 내용이 틀리거나 말거나 건성건성 일을 해 치움을 이르는 말.
- 개 머루 먹듯 , 뜻도 모르면서 아는 체함을.. -
낫 놓고 기역자도 모른다 , [기역자 모양으로 생긴 낫을 보면서도 기역자를 모른다는 뜻으로] 아주 무식함을 이르는 말.
- 낫 놓고 기역자도 모른다 , [기역자 모양으로 생긴.. -
새 두 마리를 한 데 묶어 보라. 네 개의 날개를 갖는다 하더라도 날지 못할 것이다. -수피명언
- 새 두 마리를 한 데 묶어 보라. 네.. -
세상이란 사람들이 생각하고 있는 것처럼 그렇게 즐거운 것이 아니다. 즐거운 것도 나 쁜 것도 오직 자신에게 달려 있다. -모파상
- 세상이란 사람들이 생각하고 있는 것처럼 그렇게 즐거운 것이.. -
꽃이 좋아야 나비가 모인다 , 가지고 있는 상품이 좋아야 손님이 많이 모여든다는 말. / 자기 쪽이 온전해야 좋은 상대자를 구할 수 있다는 말.
- 꽃이 좋아야 나비가 모인다 , 가지고 있는 상품이.. -
껍질만 보지 말라. 안에 들어 있는 것을 보라. -탈무드
- 껍질만 보지 말라. 안에 들어 있는 것을 보라… -
무당이 제 굿 못하고 소경이 저 죽을 날 모른다 , 자기 일은 자기가 처리하기 어렵다는 말.
- 무당이 제 굿 못하고 소경이 저 죽을 날.. -
인간의 됨됨이는 그가 가진 지식에 있는 것이 아니라 지식을 갖기 위해 노력하는 데에 있다. -레싱
- 인간의 됨됨이는 그가 가진 지식에 있는 것이 아니라.. -
처단해야 할 때에 주저하거나 처단하지 않으면 후일에 오히려 재해를 불러오게 된다. -사기
- 처단해야 할 때에 주저하거나 처단하지 않으면 후일에 오히려.. -
최신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