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님 코끼리 말하듯 한다 , 일부분만 가지고 그것이 전체인 것처럼 말함을 이르는 말. / 어리석은 사람이 엄청나게 큰 것을 아는 체할 때 비웃는 투로 이르는 말.
- 장님 코끼리 말하듯 한다 , 일부분만 가지고 그것이.. -
최신 글
보관함
카테고리
More Posts
Things are not always what they seem. (외모는 진실을 감추기도 한다.)
- Things are not always what they seem. (외모는.. -
마을과 숲 속, 낮은 곳이나 높은 곳 어디든 성자가 머무시는 곳에는 기쁨이 있다. -법구경
- 마을과 숲 속, 낮은 곳이나 높은 곳 어디든.. -
나지 말라, 죽는 것이 고통이다. 죽지 말라, 나는 것이 고통이다. -원효
- 나지 말라, 죽는 것이 고통이다. 죽지 말라, 나는.. -
움도 싹도 없다 , (사람이나 물건이) 감쪽같이 없어져서 간 곳을 모름을 이르는 말. / 장래성이 전혀 없음을 이르는 말.
- 움도 싹도 없다 , (사람이나 물건이) 감쪽같이 없어져서.. -
고통은 인내를 낳고, 그러한 끈기는 희망을 낳는다는 것을 우리는 알고 있습니다. -성경
- 고통은 인내를 낳고, 그러한 끈기는 희망을 낳는다는 것을.. -
한 사람이 ‘당신은 당나귀이다’라고 말해도 상관이 없다. 두 사람이 그렇게 말하거든 걱정하라. 그리고 세 사람이 그렇게 말하거든 자신을 위하여 안장을 사도록 하라. -탈무드-
- 한 사람이 ‘당신은 당나귀이다’라고 말해도 상관이 없다. 두.. -
나의 영예가 내 자손들에 의해 이용되어서는 안 된다. -모택동
- 나의 영예가 내 자손들에 의해 이용되어서는 안 된다… -
학문은 자기의 성명을 기록할 정도면 족하다. 그 이상을 더 공부할 필요가 없다. 항우(項羽)가 한 말. -사기
- 학문은 자기의 성명을 기록할 정도면 족하다. 그 이상을.. -
곤란한 일을 만나면 먼저 그 원인이 자기 자신에게 있는가를 반성하고 다시 덕을 닦는다. 이것이 사물에 처신하는 길이고 다가오는 곤란을 피하는 길이다. -역경
- 곤란한 일을 만나면 먼저 그 원인이 자기 자신에게.. -
돌절구도 밑 빠질 때가 있다 , 아무리 튼튼한 것도 오래 쓰면 결딴나는 날이 있다.
- 돌절구도 밑 빠질 때가 있다 , 아무리 튼튼한.. -
최신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