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라 보고 놀란 가슴 소댕 보고 놀란다 , 무엇에 놀라면, 그와 비슷한 것만 보아도 겁이 난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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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 보고 짖는 개 , 남의 언행을 의심하여 떠드는 어리석은 사람을 두고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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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하고 뺨 맞는 일 없다 , 남에게 겸손하게 대하면 봉변당하는 일은 없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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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열은 불이다. 불과 마찬가지로 없어서도 안 되지만, 불과 같은 정도로 위험하기도 하다. -유태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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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을 말하여도 남이 믿어 주지 않는다. 변명하는 말이 많으면 많을수록 자기를 궁지에 빠지게 만든다. -역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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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re is no accounting for tastes. (취미는 가지가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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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지 신과 함께 있을 때만이 고독을 견뎌낼 수 있다. -앙드레 지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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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을 비난하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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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물(死物)을 접하는 중요한 방법으로는 자기가 원치 않는 것을 남에게 베풀지 말고, 행하여 뜻을 얻지 못함이 있으면 돌이켜 자기에게 원인을 찾아라. -성리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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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에게서 기대하는 것을 친구들에게 베풀어야 한다. -아리스토텔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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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道)라는 것은 하늘의 도도 아니고 땅의 도도 아니다. 사람이 지켜 나가야 할 도인 것이다. 노자(老子)의 도(道)는 우주의 원리를 가리키고 유교(儒敎)의 도는 인륜의 상도(常道)를 가리킨다. -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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