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의(仁義)라는 것은 옛날 성왕(聖王)의 나그네 길의 여인숙 같은 것이다. 일시적인 것이지 영구한 것은 아니다. 공맹(孔孟)의 가르침에서 인의지도(仁義之道)는 어느 때거나 통하는 것이라고 하고 있으나, 노장(老莊)에서 볼 때에는 그것은 일시적인 여인숙 같은 것이지 통하는 것은 아니다. -장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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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아는 바가 있다 해서 스스로 뽐내며 남을 깔본다면 장님이 촛불을 들고 걷는 것 같아 남은 비춰 주지만 자신은 밝히지 못한다. -법구경
한 가랑이에 두 다리 넣는다 , 몹시 서둘러 댐을 비유하는 말.
미움은 다툼을 일으켜도, 사랑은 모든 허물을 덮어준다. -성경
감정과 의지에서 나오지 않는 예술은 참된 예술이라고 할 수 없다. -괴테
녹은 쇠에서 생겨 그 쇠를 흠이 가게 함과 같이, 부정을 행한 자는 스스로 지은 업에 따라 악처( 惡處 )로 이끌어 가리. -불경
용기, 몸이 아무리 쇠약해지더라도 정신으로 이겨보자. 25세, 그것은 사나이의 모든 것이 결정되는 나이다. 후회를 남겨서는 안 된다. -베토벤
상대편의 피로한 틈을 타서 치는 것이 최상의 병법이다. -문장궤범
정신도 몸과 마찬가지로 끊임없이 깨끗하게 해야 한다.
일정한 형식이나 도덕의 틀을 벗어난 행동을 한다. 번거로운 세속의 예절이나 이런 것을 전부 던져 버리고 돌보지 않고, 세속 밖에서 무위(無爲)에 몸을 맡기는 것이 좋다. 공자가 한 말이라고 장자가 인용한 것. -장자
하룻밤을 자도 만리장성을 쌓는다 , 짧은 동안의 사귐일지라도 그 인연이 매우 소중함을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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