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금의 신하된 몸이기에 모진 고생을 다하건만 원망하지 않는다. 이것은 내 몸의 영달을 위해서가 아니고 임금에게 충성을 다하고 있기 때문이다. -역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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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리마 꼬리에 쉬파리 따라가듯 , 자기는 하는 일 없이 남에게 기대어 살거나 싸다님을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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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쁨과 노여움은 마음속에 있고, 말은 입에서 나오는 것이니 신중히 하지 않으면 안 된다. -채옹 선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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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이 기도할 때 쏟는 정성만큼 삶에서도 그렇게 노력하지 않는다면 우리들의 기도가 천지신명에게 받아들여지도록 아무리 기도한들 그것은 헛수고에 그칠 뿐이다. -이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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혀 아래 도끼 들었다 , 제가 한 말 때문에 죽을 수도 있으니, 말을 항상 조심하라는 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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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 not hallo till you are out of the wood. (숲에서 다 빠져 나올 때 까지는 좋아하지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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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툼한 지갑이 좋다고는 말할 수 없다. 그러나 텅 빈 지갑은 더 나쁘다. -유태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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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에서 멀리 가면 갈수록 그만큼 진리에 가까이하는 것이다. -소크라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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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이터의 매너가 좋으면, 어떤 술이라도 미주(美酒)가 된다. -탈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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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은 유순한 동물, 다시 말해서 모든 것에 적응하게 되는 그러한 존재다.-도스토예프스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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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mills of God grind slowly. (하늘의 응보는 때로는 늦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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