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이란 느끼는 자에게는 비극, 생각하는 자에게는 희극이다. -라 브뤼에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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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부를 노래를 사돈집에서 부른다 , 내가 할말을 사돈이 한다.
- 나부를 노래를 사돈집에서 부른다 , 내가 할말을 사돈이.. -
땅 위의 모든 냇물이 바다에 이르면 하나의 크고 한량없는 짠물이 되듯, 이 우주의 삼라만상( 森羅萬象 )도 허공에 이르면 차별이 없는 하나가 된다. -탄 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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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부자 든 거지 , 겉으로는 부자같아 보이나 실속은 거지와 다름없는 사람을 이르는 말.
- 난 부자 든 거지 , 겉으로는 부자같아 보이나.. -
자녀를 가르치는 최선의 교육은 자기 스스로 모범을 보이는 것이다. -탈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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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을 속이는 일보다 자기 자신을 속이는 일이 더 어렵다. -탈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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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takes one to know one. (과부 사정은 과부가 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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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혜가 있는 사람이라도 많은 생각 중에는 하나쯤의 실패는 있는 법이다. -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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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인(九 )이나 되는 높은 산을 만드는데, 최후의 한 광우리의 흙이면 다 되는 것을 한 광우리의 흙을 퍼다 붓지 않으면 지금까지의 공은 없어지고 만다. 소공(召公)이 한 말. 구인(九 )은 높은 산이라는 뜻으로 인( )은 약8척으로 2.4m이다. -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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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놈 위에 타는 놈 , 비상한 재주나 수완을 가진 사람이 있는가 하면, 그보다 더 나은 사람이 또 있는 법이라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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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문롱부( 班門弄斧 ). 노(魯) 나라 명공 반수의 문 앞에서 도끼를 가지고 노는 격이다. 자기의 재능을 분별하지 못하고 자기 분수를 모르는 자를 말하는 것. -잡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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