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내함으로써 성사되는 것을 본 적은 있지만 분노함으로써 일이 이루어진 것을 본 적은 일찍이 없다. -장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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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민, 오직 인민만이 세계역사를 만드는 원동력이다. -모택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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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의 결점을 지적하더라도 결코 듣기 싫은 말은 사랑으로써 해야 할 것입니다. -안창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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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화관 동냥아치 떼쓰듯 , 경우에 닿지 않는 말로 성가시게 군다는 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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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을 속이는 일보다 자기 자신을 속이는 일이 더 어렵다. -탈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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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집 마당 벌어진 데 솔뿌리 걱정한다 , 쓸데없이 남의 걱정을 하는 것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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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편의 피로한 틈을 타서 치는 것이 최상의 병법이다. -문장궤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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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르침에 친해지는 자는 잠자리가 평안해진다. 마음은 즐겁고 맑아진다. 부처가 말씀하는 가르침 속에 지혜의 눈은 저절로 열려진다. -법구경
- 가르침에 친해지는 자는 잠자리가 평안해진다. 마음은 즐겁고 맑아진다… -
팔이 들이굽지 내굽나 , 가까운 사람에게 인정이 더 쏠리는 것은 사람의 상정(常情)이라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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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혜로운 이가 하는 일은 쌀로 밥을 짓는 것과 같고, 어리석은 자가 하는 일은 모래로 밥을 짓는 것과 같다. 수레의 두 바퀴처럼 행동과 지혜가 갖추어지면 새의 두 날개처럼 나에게 이롭고 남도 돕게 된다. -원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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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부심은 스스로를 사랑하는 자신의 과대평가다. -스피노자
- 자부심은 스스로를 사랑하는 자신의 과대평가다. -스피노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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