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은 모두 자신보다 훌륭한 인간을 낳기 위해 사는 것이다. -고리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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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며 겨자 먹기 , 하기 싫은 일을 마지못해 함을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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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은 밥 먹고 선소리한다 , 사리에 맞지 않는 말을 싱겁게 하는 사람을 핀잔하여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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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五厘)를 보고 십 리(十里) 간다 , 사소한 일도 유익하기만 하면 수고를 아끼지 않는다는 뜻. / 돈에 대한 장사꾼의 집념을 비웃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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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이란 원래부터 있는 것이라고 보기도 어렵고 없는 것이라고 보기도 어렵다. 그것은 지상(地上)의 길과 같다. -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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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도 비단 가난 , 아무리 가난해도 체통을 잃지 않고 견딘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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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이 육체 안에 있는 것은 마치 참새가 새장에 있는 것과 같다. 새장이 망가지면 참새는 날아가고 육체가 파괴되면 정신은 왕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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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이야말로 최고의 재판관이며 가장 신성한 곳이다. -마누
- 정신이야말로 최고의 재판관이며 가장 신성한 곳이다. -마누 -
인생은 어두운 밤과 같은 것이다. -유태격언
- 인생은 어두운 밤과 같은 것이다. -유태격언 -
초사흘 달은 잰 며느리가 본다 , [웬만큼 재빠른 사람이 아니면 초져녁에 나왔다가 금새 지는 초승달을 볼 수 없다는 뜻으로] 미세한 사물의 변화는 혜민(慧敏)한 사람만 살필 수 있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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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운 털이 박혔나? , 자기를 괜히 미워하는 사람을 보고 왜 못살게 구느냐? 는 뜻으로 되물어 나무라는 말.
- 미운 털이 박혔나? , 자기를 괜히 미워하는 사람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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