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그만 둡시다’ 떠날 때가 되었으니. 나는 죽기 위해서, 여러분은 살기 위해서. 그러나 우리들 중에 어느 편이 더욱 좋은 일을 만날는지, 그건 신밖에 아무도 모릅니다. -소크라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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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리마 꼬리에 쉬파리 따라가듯 , 자기는 하는 일 없이 남에게 기대어 살거나 싸다님을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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꿩 먹고 알 먹고 , 한꺼번에 두 가지 소득을 볼 때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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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사(訟事)를 들어서 솜씨 좋게 처리하는 것도 좋지만 백성을 다스리는 자는 오히려 그 송사가 일어나지 않는 세상을 만드는 데 힘써야 할 것이다. 공자가 한 말. -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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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님 코끼리 말하듯 한다 , 일부분만 가지고 그것이 전체인 것처럼 말함을 이르는 말. / 어리석은 사람이 엄청나게 큰 것을 아는 체할 때 비웃는 투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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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술이라 하는 것은 한 사람의 적만을 상대로 하는 것에 그치는 기술이니 배울 것이 못된다. 오히려 만 사람의 적을 상대로 하는 방법을 배우겠다. 항우(項羽)가 젊었을 때 한 말. -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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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이소사(匪夷所思). 범상한 생각으로는 되지 않는다. 변해서 상식이라고는 생각할 수 없다는 말로 되었음. 이(夷)는 상(常)과 같음. -역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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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맛의 물질은 간에 작용하고, 매운 것은 폐에, 쓴 것은 심장에, 짠 것은 신장에, 단 것은 비장에 각각 작용한다. -동의보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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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리가 길면 밟힌다 , 나쁜 짓을 오래 계속하면 결국 들키고 만다는 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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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이터의 매너가 좋으면, 어떤 술이라도 미주(美酒)가 된다. -탈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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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힘을 너무 얕보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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