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별의 시간이 왔다. 우린 각자의 길을 간다. 나는 죽고 너는 산다. 어느 것이 더 좋은가는 신만이 안다. -소크라테스 [변명]
- 이별의 시간이 왔다. 우린 각자의 길을 간다. 나는.. -
최신 글
보관함
카테고리
More Posts
국민의, 국민에 의한, 국민을 위한 정부는 이 땅에서 영원히 사라지지 않을 것이다. -링컨
- 국민의, 국민에 의한, 국민을 위한 정부는 이 땅에서.. -
빈곤은 혁명과 범죄의 부모이다. -아리스토텔레스
- 빈곤은 혁명과 범죄의 부모이다. -아리스토텔레스 -
아는 것이 적으면 사랑하는 것도 적다. -레오나르도 다빈치
- 아는 것이 적으면 사랑하는 것도 적다. -레오나르도 다빈치 -
There is no royal road to learning. (학문에 왕도는 없다
- There is no royal road to learning. (학문에.. -
박하게 베풀고도 후하게 바라는 사람에게는 돌아오는 보답이 없다. 몸이 귀하게 되고 나서 자신이 비천했던 때를 잊는 사람은 오래 가지 못한다. -소서
- 박하게 베풀고도 후하게 바라는 사람에게는 돌아오는 보답이 없다… -
From word to deed is a great space. (말을 실천에 옮기는 일이 그리 쉽지 않다.)
- From word to deed is a great space… -
몹시 데면 회(膾)도 불어 먹는다 , 무엇에 몹시 놀란 사람은 그와 비슷한 것만 보아도 미리 겁낸다는 뜻.
- 몹시 데면 회(膾)도 불어 먹는다 , 무엇에 몹시.. -
굿 뒤에 날장구 친다 , 일이 끝난 다음에 쓸데없는 문제로 떠들고 나섬을 이르는 말.
- 굿 뒤에 날장구 친다 , 일이 끝난 다음에.. -
남의 빵이 얼마나 쓰고, 남의 사다리 오르내림이 얼마나 힘든 것인지를 너 스스로 시험하라. -단테
- 남의 빵이 얼마나 쓰고, 남의 사다리 오르내림이 얼마나.. -
최신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