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도 안 난 것이 뼈다귀 추렴하겠단다 , 무턱대고 자기의 능력에 부치는 일을 하려 한다는 말.
- 이도 안 난 것이 뼈다귀 추렴하겠단다 , 무턱대고.. -
최신 글
보관함
카테고리
More Posts
이 세상에서는 당신이 영원히 죽지 않는다고 생각하고 모든 것을 계획하라. 그러나 저 세상을 위해서는 내일 죽는다고 생각하고 계획하라. -유태격언
- 이 세상에서는 당신이 영원히 죽지 않는다고 생각하고 모든.. -
내가 종교적으로 나 자신에 대해 고백할 때 내가 가지고 있는 어떤 최상의 미덕이라 할지라도 그 속에는 악덕의 기색이 섞여있는 것을 깨달았다. -몽테뉴
- 내가 종교적으로 나 자신에 대해 고백할 때 내가.. -
오늘날 우리의 자유란, 자유를 위해 싸우는 자유스런 선택 이외에 아무 것도 아니다. -사르트르
- 오늘날 우리의 자유란, 자유를 위해 싸우는 자유스런 선택.. -
학자의 잉크는 순교자의 피보다 더 신성하다. -마호메트
- 학자의 잉크는 순교자의 피보다 더 신성하다. -마호메트 -
과거의 일을 충분히 소화하고 그것을 토대로 하여 미래에 대한 새로운 사고 방법을 도출해 내야 하는 것이다. 온고지신(溫故知新). -논어
- 과거의 일을 충분히 소화하고 그것을 토대로 하여 미래에.. -
The dearer the child, the sharper must be the rod. (자식이 귀여울수록 날카로운 매를 주라.)
- The dearer the child, the sharper must be.. -
청하지 않은 잔치에 묻지 않은 대답 , 상관없는 일에 끼어들거나, 아무 말에나 아는 체하고 나서는 사람을 두고 이르는 말.
- 청하지 않은 잔치에 묻지 않은 대답 , 상관없는.. -
태양이 비추고 있는 동안에 건초를 만들라. -세르반테스
- 태양이 비추고 있는 동안에 건초를 만들라. -세르반테스 -
감기는 치료하면 7일 가지만, 만일 아무 것도 하지 않는다면 일주일 간다. -레이몽 두모스
- 감기는 치료하면 7일 가지만, 만일 아무 것도 하지.. -
손님이 와서 ‘상석이다. 말석이다’ 하고 서로 예(禮)를 다투고 있을 경우에는 그 손님을 부른 주인이 결정할 일이다. -고시원
- 손님이 와서 ‘상석이다. 말석이다’ 하고 서로 예(禮)를 다투고.. -
최신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