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모진 모래를 팔모지게 밟았다 , 같은 길을 발이 닳도록 수없이 다녔다는 말.
- 육모진 모래를 팔모지게 밟았다 , 같은 길을 발이.. -
최신 글
보관함
카테고리
More Posts
콩밭에 가서 두부 찾는다 , 지나치게 성급하게 행동함을 이르는 말.
- 콩밭에 가서 두부 찾는다 , 지나치게 성급하게 행동함을.. -
건너야 할 때 그 강을 건너지 아니하면 모처럼 배에다 실은 물건이 모두 썩고 말 것이다. 해야 할 때에 하지 않으면 자기의 책임을 다할 수가 없는 것이다. 반경(盤庚)의 가르침. -서경
- 건너야 할 때 그 강을 건너지 아니하면 모처럼.. -
잘되면 제 탓, 못 되면 조상 탓 , 무엇이든 잘되면 제 공으로 돌리고, 잘못되면 남의 탓으로 돌리는 인정 세태를 이르는 말.
- 잘되면 제 탓, 못 되면 조상 탓 ,.. -
절에 가서 젓국 달라 한다 , 있을 수 없는 데 가서 당치 않게 찾음을 이르는 말. / 엉뚱한 짓을 한다는 말.
- 절에 가서 젓국 달라 한다 , 있을 수.. -
The early bird will catch the worm.(일찍 일어나는 새가 벌레를 잡아 먹는다.)
- The early bird will catch the worm.(일찍 일어나는.. -
남자중진남자( 男子中眞男子 ). 그는 사나이 중에 참 사나이다. 재상 중에 정말로 재상이다. 원(元) 나라 공신 백안(伯顔)이 염희헌(廉希憲)을 칭찬한 말. -십팔사략
- 남자중진남자( 男子中眞男子 ). 그는 사나이 중에 참 사나이다… -
문 밖에 나설 때는 큰 손님을 대하는 것처럼 하고 방안에 들어올 때에는 사람이 있는 것처럼 하라. -명심보감
- 문 밖에 나설 때는 큰 손님을 대하는 것처럼.. -
군자는 어떤 경우를 당하더라도 마음이 너그럽고 평탄하고 소인은 항상 근심에 차 있다. -논어
- 군자는 어떤 경우를 당하더라도 마음이 너그럽고 평탄하고 소인은.. -
군주는 민중으로부터 사랑 받지 않아도 좋지만 원망 받지 말아야 한다. 이것은 시민들이 생명과 재산에 대한 위협 없이 안심하고 살 수 있게만 해준다면 얼마든지 가능하다. -마키아벨리
- 군주는 민중으로부터 사랑 받지 않아도 좋지만 원망 받지.. -
최신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