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창한 저 버드나무 그 그늘 밑에 쉬고 싶지 않으리. 덕이 높은 정치가가 있다면 그 사람의 정치 아래에서 살고 싶다는 희망. -시경
- 울창한 저 버드나무 그 그늘 밑에 쉬고 싶지.. -
최신 글
보관함
카테고리
More Posts
욕구를 버리라는 말은 욕구를 없애라는 말은 아니다. 이것은 욕구를 가지라는 말이다. 욕구의 방향을 고치라는 말이다. -법구경
- 욕구를 버리라는 말은 욕구를 없애라는 말은 아니다. 이것은.. -
사랑은 야수를 인간으로 만들기도 하고, 또한 인간을 야수로 만들기도 한다. -우나무노-
- 사랑은 야수를 인간으로 만들기도 하고, 또한 인간을 야수로.. -
He who is guilty believes that all men speak of him.
- He who is guilty believes that all men.. -
어떤 직업에 있어서든 자기가 지배하면 즐겁고 복종하면 불쾌하다. -알랭
- 어떤 직업에 있어서든 자기가 지배하면 즐겁고 복종하면 불쾌하다… -
꽁지 빠진 새 같다 , 볼꼴이 추레하거나 우습게 생겼다는 말.
- 꽁지 빠진 새 같다 , 볼꼴이 추레하거나 우습게.. -
먼저 할 일을 뒤로 미루고 중요한 일을 가볍게 다룬다. 그런 것을 일을 모른다고 하는 것이다. -맹자
- 먼저 할 일을 뒤로 미루고 중요한 일을 가볍게.. -
성실함은 하늘의 도(道)요, 성실해지려고 노력함은 사람의 도(道)이니라. -자사
- 성실함은 하늘의 도(道)요, 성실해지려고 노력함은 사람의 도(道)이니라. -자사 -
신과 악마가 싸우고 있다. 그리고 그 전쟁터가 바로 인간의 마음이다. -도스토예프스키
- 신과 악마가 싸우고 있다. 그리고 그 전쟁터가 바로.. -
죽을 때까지 남의 원망을 듣고 싶은 사람은 남을 신랄하게 비판하는 것을 일삼으면 된다. – D. 카네기
- 죽을 때까지 남의 원망을 듣고 싶은 사람은 남을.. -
최신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