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존중해야 하는 것은 단순한 삶이 아니라 올바른..

우리가 존중해야 하는 것은 단순한 삶이 아니라 올바른 삶이다. -소크라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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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루가 제 방귀에 놀란다 , 겁이 많은 사람이 공연한 일에도 곧잘 놀람을 농조로 이르는 말.

- 노루가 제 방귀에 놀란다 , 겁이 많은 사람이.. -

법 밑에 법 모른다 , 법을 가장 잘 지켜야 할 곳에서 도리어 법을 어기는 수가 많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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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tree is known by its fruit. (사람은 그 행위로 평가된다.)

- The tree is known by its fruit. (사람은.. -

책을 볼 때는 대의(大義)에 따라 그 맛을 즐겨야 한다. -퇴계 이황

- 책을 볼 때는 대의(大義)에 따라 그 맛을 즐겨야.. -

신인(神人)에게는 공(功)이 없다. 신인(神人), 즉 신(神)의 지경에 달한 사람은 아무리 일을 해도 일을 했다는 흔적을 남기지 않는다. 그렇기 때문에 공(功)이라는 것이 없다. -장자

- 신인(神人)에게는 공(功)이 없다. 신인(神人), 즉 신(神)의 지경에 달한.. -

과유불급( 過猶不及 ). 지나친 것은 모자라는 것과 마찬가지다. 자장(子張)과 자하(子夏)를 평한 공자의 말. -논어

- 과유불급( 過猶不及 ). 지나친 것은 모자라는 것과 마찬가지다… -

The more, the better. (많으면 많을수록 좋다

- The more, the better. (많으면 많을수록 좋다 -

뿔뿔이 흩어진 집안은 살아갈 수 없다. 저는 연방이 해체되거나 집안이 뿔뿔이 흩어지는 것을 바라지 않습니다. -링컨

- 뿔뿔이 흩어진 집안은 살아갈 수 없다. 저는 연방이.. -

약한 자여, 그대의 이름은 여자이니라. -셰익스피어

- 약한 자여, 그대의 이름은 여자이니라. -셰익스피어 -

적재적소에서 말하는 것에 비하면 적재적소에서 침묵을 지키는 것은 두 배나 더 가치가 있는 것이다. -탈무드

- 적재적소에서 말하는 것에 비하면 적재적소에서 침묵을 지키는 것은.. -